홍보사업단장(신중균주재기자)은 유교의 교육적 가치를 강조하며, 인성교육에 앞장설 것이며, 인성교육을 위해 홍보사업단에서 유교문화 홍보사업을 펼치게 되었다고 밝혔다.
유교문화 홍보사업단 관계자에 의하면 이 세상에 부모 없이 태어난 사람은 없다. 부모는 자녀를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사랑을 베풀어 주는 분이다. “효”란 나를 낳아주고 길러 주신 부모님을 위해 자식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청소년들은 부모님의 은혜를 잘 알지 못한다.
자식이 아프면 부모님은 밤잠을 설치며 정성을 다해 간호하고 보살핀다. 어떠한 댓가를 바라지 않고 오로지 자식에 대한 사랑뿐이다. 그런데 과연 자녀들은 부모님께서 편찮으실 때 어떻게 하고 있는가?
사람은 누구나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자식된 도리를 사랑으로 실천하는 것이 바로 효도가 아닌가 싶다. 우리는 흔히 효도를 어려운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효도는 어렵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깝고 쉬운 데에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 청소년들은 5월 가정의 달 한 달 만이라도 부모님께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저를 키워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도 힘드셨죠? 제가 어깨 주물러 드릴께요. 어머니께서 해주신 음식은 정말 맛이 있어요.…”
간단한 말한마디에도 부모님의 마음은 한없이 흐뭇하고 행복해 하실 것이다고 말했다.
기본예절은 가정에서 학교로 사회로 연결된다.
유교문화 홍보사업단에서는 성년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기본예절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많은 청소년들에게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5월21일 성년의 날에는 박우섭 남구청장이 자리를 함께한 성년식 행사가 문학동 대성전 고궁에서 펼쳐졌다. 성년이 되는 남녀 5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유교적 전래에 의한 전통행사로 성년(만20세)남자에게는 관례를. 여성에게는 계례인 관을 쓰고 족두리를 씌워 어른들이 성인의 예의에 대한 권리를 부여하는 행사다
관혼상제 중 첫 번째 예식인 관례, 계례의 전통문화 계승을 목표로 매년 성년의날 정례적으로 전국에서 실시된다.
다문화가족, 외국인 유학생도 참여 했으며, 남구에선 역사적 의미가 담긴 시 무형문화재 11호인 향교에서 개최됐다.
노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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