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산물이 보호받지 못하면서 먹거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 콩으로 만든 전두부/전두유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인천시 남구 마을기업이 문학동에서 지난 5.14(월)개소식을 가졌다.
지난해 5천만원의 지원금(국비1,200백만원/구비3,800백만원)을 받아 문학식품(대표 신명애)을 만들고 전두부를 생산한다.
신대표는 “부모님 장수를 걱정하는 효도의 마음으로, 부부간 건강을 생각하는 사랑의 마음으로, 자식의 올바른 성장을 기원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바른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한다.
“건강을 위해 순수 우리콩, 간수대신 천연소금으로만 두부를 만들겠으며, 이익만 생각하는 일반기업과 달리 구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진정한 사회적기업으로써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전(全)두부란 생콩을 삶지 않고 갈아 만든 두부로 기존두부에서 비지로 빠지는 영양분의 손실이 없어 콩의 영양이 100% 살아있는 미래의 “건강두부”로 불린다.
신대표는 다이어트를 하는 젊은층에게 전두부와 전두유를 아침 식사대용으로 추천해주고 싶다고 한다.
마을기업은 아무래도 기술력이나 유통면에서는 대기업보다 경쟁력이 떨어질지 모른다. 그러나 전두부 품질만큼은 문학식품의 명예를 걸고 유해물질 첨가없이 100%우리콩으로만 생산하고 있다.
이런 전두부의 장점을 살려 학교급식 같은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한다면 문학식품의 성장 가능성은 높다고 할 수 있다.
회원제 운영 두부300g 2,700원, 두유 500mg 4,000원 판매
문의전화 ☎010-3787-3890
노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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