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평생을 좌우할 어릴 적 버릇이나 습관으로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바는 독서가 아닐까 싶다. 남구에서는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북 스타트’ 사업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북 스타트란 영·유아들에게 출생과 동시에 그림책을 나눠 주고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진흥운동으로, 부모가 아이를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교육시키는 프로젝트이다.
지난 5월에는 수봉도서관과 주안도서관 등 인천시 11개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인천시 북 스타트 선포식’이 열렸으며, 남구에서는 이미 작은 도서관인 학나래, 관교, 주안5동, 석바위, 장사래 도서관 등에서 북 스타트 사업이 진행 중이다.
구는 지난 4,5월 아파트 단지 등 거리 홍보를 시작으로 주민센터와 보건소, 어린이집 등을 찾아 홍보하고, 도서관 홈페이지와 남구 트위터 등을 통해서도 계속해서 북 스타트 사업을 알리고 있다.
적극적인 홍보와 더불어 북 스타트 사업 활성화를 위해 구에서는 자원활동가의 역량 강화와 부모 교육 등의 후속 프로그램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다문화가정은 물론 장애아동가정과 보육 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북 스타트’ 활동도 추가했다.
독서는 습관이라고 한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책 읽는 습관을 선물하고 싶다면 매주 목요일 북스타트데이에 가까운 도서관에 가서 생애 최초 도서관 회원에 가입해보기 바란다.
문의 : 평생학습과(☎880-7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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