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9일 인천 사랑병원에서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행복한 마을과 인천 남구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하대 겸임교수이자 극단 십년 후 대표인 최원영씨의 강의가 있었다.
총 5회에 걸친 강좌는 매주 화요일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었다. 1회의 특강과 4회의 인문학 강좌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인하대 사학과 서영대교수의 인천 남구의 역사를 백제의 기원과 함께 알아보는 강좌와 사랑병원 심혈관센터 김기창 과장의 건강 강좌 및 남구의 근현대 삶의 자취들에 대한 인천사 연구소장 김상태씨의 강의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인천시립박물관의 배성수과장의 강의를 끝으로 6월 26일 수료식을 가졌다.
남구 희망의 인문학 강좌는 인문학을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였고 강좌주제 또한 과거의 삶을 되짚어 보고 남구의 역사와 발자취를 알아보는 시간이기에 정체성을 확립하며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가질 수 있다.
수강료 5,000원이며 정원은 50명이다. 하반기 다음 강좌는 서울여성병원과 현대유비스병원에 예정되어 있다.
문의 : 평생학습과(☎88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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