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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마음으로 느끼고 코로 냄새를 맡아 보는 어린이 과학관이 지난 5월 개관됐다.
감성을 이끄는 과학과 함께 넘나드는 과학관 이야기를 만드는 과학관, 꿈을 찾는 과학관, 어린이에게 과학은 단순한 교육이나 배움이 아닌 놀이로써 체험하게 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며 자연스럽게 흡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고 한다.
층은 4D영상관, 비밀마을, 인체마을, 무지개마을로 꾸며져 있는데 영유아 초등저학년이 체험할 수 있는 인체마을에 많은 어린이들이 몰려 있었다. 사람 입으로된 입구로 들어가면 앞니부터 어금니까지 만져보고 식도를 따라 속으로 들어가면서 음식물 소화와 섭취까지 십이지장이 하는 일을 설명 들으며 놀이를 즐기고 시각·청각·미각·후각·촉각 등 오감을 이용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탄생터널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란이 생기고 수정란이 엄마의 자궁 속으로 옮겨져 튼튼한 아기가 자라게 되는 과정, 일란성 이란성 쌍둥이의 다른 점 등 생명의 시작부터 출산까지의 과정이 그림과 설명으로 되어있다. 어머니 뱃속 모형 속에 어린이들이 들어가 웅크리고 앉아 있어 보기도 한다.
무지개 마을은 퐁퐁퐁 물방울 뒹굴뒹굴 나무구멍 사뿐사뿐 구름사이 쓱쓱싹싹 모래마을 씽씽쌩쌩 빙하탐험에서 아이들이 모래성도 쌓고 모래터널 모래성 마을을 연결해 보고 모래테이블에서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면 그대로 나타난다. 빙하체험도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것을 보는 아이들 눈이 호기심으로 가득하다. 미리가 본 영화 같은 첨단 미래도시는 움직이는 생활과학, 상상이 현실로 되는 미래과학 등은 미래를 그린 SF영화나 공상과학 만화에서 보아왔던 첨단생활이 현실이 된다.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고 빠르게 만들어준 과학의 원리에 대해 알려주고 우리의 일상이 미래엔 어떻게 바뀔지 상상의 폭을 넓혀 주는 4차원적인 미래의 도시마을 이다. 어린이 과학관은 창작과학 가족 뮤지컬 ‘춤추는 태양계’ 공연도 할 예정이다. 7월 23일부터 8월 21일까지.
인천어린이 과학관 가는 길은 인천지하철 박촌역 2번출구로 나가서 걸어서 7분정도 된다.
오윤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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