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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기 위해 박우섭 남구청장이 관내 21개 동을 직접 찾아다니며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29일부터 7월 23일까지 동 주민센터와 학교, 종교시설 등에서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는 구청장은 물론 10여 명의 간부공무원과 시의원, 구의원, 자생단체위원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총 1,500여 명이 참석한 2012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먼저 각 동의 주요 업무 보고가 있었고, 인천시와 남구의 재정위기와 그에 대한 대책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주민들의 건의사항은 총 287건으로 건설, 건축 분야에 대한 건의가 27%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이어 교통 분야 17%, 도시재생 분야 14%, 경관 분야 9%, 복지 분야 7%에 이르렀고, 기타 의견도 27%에 달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건설, 건축 분야에서는 재난 대비 대책 마련과 인도 정비 등을 건의했다.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재개발, 재건축 해제와 시행 시기 등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또한 교통 분야에서는 불법 주·정차 단속에 관해, 경관 분야에서는 공원과 쉼터 등을 조성해 달라는 당부가 있었다. 노인 인구가 많은 구의 특성상 복지 분야에서는 노인 관련 문제 등이 많이 지적됐다. 노인 일자리 확대와 노령 연금 인상 등의 건의가 제기 됐다. 그 밖에 기타 분야에서는 우범지역의 CCTV 설치 등의 건의가 올라왔다.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직접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들은 박우섭 남구청장은 관계 공무원에게 시정을 당부했고, 주민 건의 사항 처리 결과는 오는 9월에 보고회를 열어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수경 기자 with06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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