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요즘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피부와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피부 전문가들은 피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세안습관이라고 한다. 그래서 자기 피부에 맞는 비누를 선택하여 꾸준히 사용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안의 중요성이 많이 인식되면서 이제는 화학제품보다 가격은 조금 더하지만 천연재료를 이용해 만든 비누를 사용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남구 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는 올해 1월부터 ‘자연담은 향기’라는 브랜드로 천연비누를 제작하여 시판하고 있다.  판매 금액 전액이 노인 일자리사업을 위해 쓰여 지는 뜻있는 사업이기도 하다. 이를 지원한 노인들은 오랜 교육기간을 거쳐 숙련된 솜씨로 비누제조, 숙성 관리, 포장까지  모든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자연담은 향기’는 자연에서 채취한 오일과 우리 농산물 등 자연의 영양소를 그대로 받아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비누로 세안 후 당기지 않고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숙성비누는 4주간 저온 숙성실에서 천연보습제인 글리세린이 자연 생성, 보습이 탁월하다.
 

  제품은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진주비누, 로즈마리&녹차비누 천연한방비누 어성초비누 곡물영양비누로 나누어지는데 효능은 재료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진주비누는 미백과 노화방지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로즈마리&녹차비누는 항산화 효과와 항균작용이 있어 모공이 넓어 관리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좋다. 어성초비누는 여드름과 피부트러블을 완화 시키는 효능이 있다.
 

 무엇보다도 보존제나 방부제 등이 전혀 들어 있지 않아 자극이 적다. 화장을 지우기 위해 쓰는 클렌징크림을 따로 쓸 필요 없이 비누세안만으로도 자극 없이 화장기를 지우는데 손색이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남구노인인력개발센터 송미자 팀장은 “‘자연담은 향기’는 품질로 승부하는 제품으로 비누를 구매하면 주민들은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있고 일자리가 필요한 노인들에게는 일자리는 생기는 일이므로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전한다.

  구매는 현재 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만 가능하다. 돌이나 행사 답례품에 쓰일 제품은 이름이나 로고까지 만들어서 제작해 주기 때문에 단체 주문을 할 수 있다. 저온숙성 비누는 6천원, 향기비누 3천원,  손세탁비누는 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구입문의  ☎880-7433


,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 및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

* 본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만족스러우신가요? 평가에 참여하시면 누리집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닫기
추천 기사
  1. 제36회 미추홀구 구민의 날 기념
  2. 인천e음 캐시백 상향, 인천시 추가지원금 지급 등
  3. [어린이날과 스승의날 맞이] 학익초등학교 3학년 인터뷰
  4. (인물소개 이벤트 선정 사연) 표현하지 못했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5.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개장
  • 구정종합
  • 의정소식
  • 복지/건강/생활
  • 문화/교육/인물
  • 칼럼/기고
  • PDF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