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청장 박우섭)는 인하대학교 박물관(관장 윤승준)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18일(목) 오후2시부터 6시까지 인하대 중강당에서 원(原)인천지역 민속제의에 대한 기억과 전승이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 개최 목적은 비류정착 2030년인 올해와 인천(仁川) 정명(定名) 600주년인 2013년을 기념하고, 전통시대 인천 역사문화의 중심지였던 남구 지역의 민속문화진흥 및 발전방안 모색이다.
인하대 서영대 교수가 ‘조선시대 인천지역의 지방제사’라는 주제를 가지고 조선시대 인천지역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지방제사가 갖고 있는 의미와 특징에 대해 기조발표를 한다. 이어서 원 인천 지역 지방제사와 전통과 계승 ‘안관당제’와 ‘원도사제’를 중심으로 하는 내용으로 이용범 안동대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며 김현석 인하대 박물관 학예사의 지역 마을공간의 전통과 변이 경기문화재단의 지역문화의 가치와 복원 경기지역 문화마을 조성과 콘텐츠 개발사례에 대한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식순으로 인하대 박물관장인 윤승준 교수를 비롯하여 강옥엽 인천시 역사 자료관 전문위원, 정연학 국립민속박물관장, 강경석 인천문화재단 기획사업팀장의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금번 학술회의 추진방향이 원(原)인천 지역의 민속문화에 대한 심층적 접근을 통해 지역 전통행사 활성화와 지역 정체성을 혼합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문의 : 문화예술과(☎880-4667).
노점순기자 bogakhoa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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