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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구와 남부 교육 지원청이 “우리 동네로 놀러온 과학과 예술”이라는 주제로 공동 주최한 ‘제 1회 남구 청소년 융합 과학 체험전’ 행사가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문학경기장 북문 광장 일대에서 2만 5천여 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구도심의 지역적 여건으로 과학문화 기반이 취약한 남구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과 창의적 경험을 통해 재능 발굴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건전한 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남구 청소년합창단과 남부초등학교의 난타부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막식 행사가 이루어졌고 이후에는 주요행사인 융합과학 체험부스와 동아리 체험부스가 운영되었다.
 남구와 남부 교육 지원청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초·중·고교 63개 학교와 대학교, 기업, 과학 관련 기관 등 14개 기관이 다양하고 특색 있는 융합과학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 82개를 운영하였다.
 각각의 부스는 청소년 꿈마을, 융합과학마을, 과학창의마을, 미래초록마을이라는 주제와 함께 초·중·고교의 운영부스, 대학교 및 기업의 운영부스, 동아리체험 부스의 구역을 나누어 테마별 체험을 효율적으로 알차게 경험하게 하였다.
연계 행사인 『제 11회 남구 청소년 동아리 한마당』에서는 여러 장르의 댄스 동아리 경연대회와 각종 동아리 체험 17부스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시간이 마련하였고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한마당을 이루었다.
 과학 경연 마당으로는 남부 초·중학교 과학교과연구회 선생님들이 주관하는 ‘달려라 달려 자동차’, ‘날아라! 스마트 에어 비행기’라는 주제로 각 학교의 사전 참가 신청 학생과 행사장 현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연대회가 펼쳐졌으며 즐기면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과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열로 쓰는 편지’ 체험부스 김정화 교사 (인주 중학교 과학 동아리 CSI 담당)는 “과학 체험 행사를 통해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동아리모임 학생들은 발표를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게 되어 자신감 얻는 좋은 경험이 되고 관람을 하는 학생들에게는 학교에서만 배웠던 과학을 눈으로 보고 그것이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 지를 체험하게 되어 과학에 대해 많은 흥미를 가질 수 있어서 미래의 꿈을 펼치고 진로탐색에도 도움이 되어 긍적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행사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은 많은 인파로 대부분의 체험부스가 사전 예약을 하지 않으면 체험을 하지 못할 정도로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가 일심동체가 되어 아름다운 축제를 연출하였다.
 앞으로도 남구의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고 과학과 예술이 함께하는 세상과 소통하는 한마당 잔치가 남구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호응이 있기를 기대한다.

강현숙 기자 power57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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