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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남구에서는  특화된 시민인문강좌가 시작됐다.
이는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12 시민인문강좌 지원 사업’에 남구와 인하대(총장 박춘배)가 공동으로 기획, 제출한 ‘도시공동체를 위한 시민 인문강좌-시민이 만드는 삶의 공간, 도시’라는 연구과제가 2천여 지원 기관 중 우수한 평가로 선정되어 실행하게 된 것이다.
남구청과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4개의 커다란 주제로 내년 5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시민이 만드는 도시” 라는 주제로 시작하여, 둘째 “도시, 소외의 공간에서 치유의 공간으로”, 셋째 “도시브랜드 만들기” 넷째 “지구환경변화에 대한 도시 대응” 등 인데, 이러한 주제별로 각 5개 씩 총 20개 강좌로 예정되어 있다.
올해는 12월8일까지 첫 번째와 두 번째 주제에 대한 강좌가 진행된다.
본 인문강좌의 강사진은 인하대 교수 및 유관 대학 교수 등 17명의 주제별 전문 강사로 구성되어 있다.
그간 남구는 ‘마을에서 희망 찾기’, ‘우각로 문화마을 만들기’, ‘미디어활동가 양성’ 등  지역 공동체 복원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물리적 측면에서의 한계점을 극복하여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이론적 바탕으로서 주민의 인문학적 사고가 필요하다. 이러한 면을 감안한 남구에서는 2012 평생학습 진흥의 해를 통하여 주민들의 자긍심과 지역 애착심을 고취하고자 남구만의 지역학을 개발해 ‘학산학 아카데미’, ‘희망의 인문학’ 등 지속적으로 주민을 상대로 한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시행 과정의 연장선상에서 이번 특화된 인문강좌는 보다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지역 인문학 발전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발판이 되리라 여겨진다.
이미 지난 토요일에 첫 강좌가 인하대학교 박선미 교수에 의해 ‘도시, 시민 그리고 시민성’이라는 주제로 시작됐다. 그러나 첫 강좌를 놓쳤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10월 6일 (토요일)로 이어져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강의실에서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인문강좌는 남구 주민뿐만 아니라 통장, 자치위원 등 지역사회의 활동가와 공무원을 포함하여 누구나 수강할 수가 있다.
수강신청 및 문의는 남구 평생학습과( ☎ 880-4840)으로 하면 된다.

이서기 기자 (dot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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