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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관절을 물에서 놀면서 고칠 수 있는 ‘아쿠아로빅’교실이 남구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열린다.

남구가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서비스투자사업 일환으로‘노인맞춤형 수중운동처방 서비스’를 시작, 다음
달부터 인천대학교 스포츠센터에서 문을 연다.

이번 사업은 남구에 살고 있는 65세이상 어르신들이 그 대상으로 전국 가구 평균소득 120%이하에 속하는
이들을 위한 서비스라는 점에서 노인복지 특화프로그램 중 하나다.

남구의 서비스투자사업 공모에서 사회적기업 (주)SS스포츠가 선정, 1년 사업으로 진행하기로 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아쿠아로빅은 물에서 즐기는 에어로빅이다. 걷기·뛰기·틀기·차기같은 에어로빅 기본 동작부터 막대나
튜브를 이용한 다양한 동작을 물속에서 즐길 수 있다. 운동효과가 뛰어나 면서도 다칠 위험이 없어 어르신들이
나 관절염, 성인병 환자에게 적합한 운동이다.

아쿠아로빅의 건강 효과 중 확실한 것은 관절염과 골다공증 예방. 물속에서 부력으로 발목·허리 같은 관절
부위와 뼈·인대·근육에 부담이 적어서 관절이 좋지 않은 노인에게 특히 권할 만하다. 혼자서 하는 운동과
는 달리 여럿이 함께 하므로 갱년기 우울증 예방 효과도 있다.

최근엔 이쿠아로빅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연령층도 다양해지고 있다는 통계다.

이번 서비스는 특히 남구지역 노인을 위한 맞춤형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
애인이 우선순위 대상으로 월 1만원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최대 12개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소는 송도동 인천대학교 스포츠센터.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1시 부터 90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설이 원거리인 점을 감안,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남구노인복지관(주안3동)과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주안5
동)에서 각각 출발한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살고 있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수강 신청하면 자격 여부 판단 후 통지해준다. 모두 100
명이 그 대상으로 이달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개강일은 오는 3월2일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SS 스포츠는 지난해 인천시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로 그동안 남구노인
복지회관. 남구다문화가정센터 등 관내 10여곳 체육시설을 무료로 위탁 관리하는 한편, 강사를 파견해 다양
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김상욱 (주)SS스포츠 이사는 “스포츠를 통한 사회환원 서비스를 기업이념으로 삼아 공익성을 띤 사업에 집
중하려고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어르신들에게 유용해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문의 ☎201-8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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