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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가 지향하는 구정 목표 중 하나가 상생하는 복지도시다. 구는 올해도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제를 세우고 추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
다. 구의 복지정책 파트너로서 민·관이 운영하는 복지시설들이‘따로 또
같이’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 시설이 구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어떻
게 힘을 쏟고 있는 지, 매달 한 곳씩 찾아가는 기획‘클릭! 남구 복지시설’
을 이달부터 시작한다.

주민들에게 실천적 지역복지를 실현하고 복지마을을 구현하기 위해 힘 쓰는 곳이 있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이다. 이곳 복지관은 주민과 복지기관, 주민과 주민 등 관계 형성과 원활한 소통의 가교역할을 하자는 운영철
학을 바탕으로 세워졌다.

복지관은 지난 2009년 12월 주민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복지문화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숭의동
에서 문을 열었다. ‘삶의 주체로 살기’ ‘사람간의 인정’ ‘사람을 배려하는 지역사회’라는 비전과‘존중’ ‘관계형성’
‘함께하는 활동’을 미션으로 세우고 남구지역의 복지를 이끌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 법인으로 출범, 프로그램 교실을 비롯해 휴게실, 소강당, 중강당, 체육관
및 관람석 등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복지관으로 면모를 갖추고 있다.

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와 연대를 통한 복지마을 형성을 위해 가족복지, 지역사회보호, 지역사회조직, 교
육문화·자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가족복지프로그램으로는 아동방과 후 교실 ‘리더스에듀존’, 청소년 그룹 과외, 품앗이 육아방 등이 있다.

지역사회보호 프로그램은 대학생과 함께하는 ‘멘토와 함께하는 드림’, 지역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식사공동체’, 지역상점과 지역민이 만나는‘특식지원’등 소통 중심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 매주 1회 ‘인사와 나
눔’지역 캠페인, 숭의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인사와 나눔in숭의’, 재능나눔 활동가 양성을 위한 ‘행복한 수다’, 청
소년자원봉사 학교 등도 열린다.

특히 모부자가정을 대상으로 한‘부양가족지원 모부자 가정인문학강좌’, 지역주민과 지역상점을 연계하
는 ‘우리동네 맞춤형 일자리 연계’, 지역문화재를 탐방하고 전통놀이를 배워보는‘다함께 놀자 동네한바퀴’등을
올해 신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명절 선물나누기, 재가노인 나누기, 밑반찬지원, 노인여가문화사업
등을 만날 수 있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비젼과 미션이라는 큰 틀안에서 지역민들의 소리를 듣고 발로 뛰는 지역복
지 형성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 주민들이 함께 복지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
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888-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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