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올 한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보다 많은, 보다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일자리지원센터 기능 확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과 더불어 경쟁력 있는 지역밀착형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남구 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 해 1,068명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희망을 제공하였으며 올 해에는 더욱 박차를 가하여 구인기업 발굴, 구직상담·알선뿐만 아니라 취업기술 강화교육, 구직자 사후 관리 등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업 애로 계층의 마음을 위로 격려하는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베이비부머세대, 영세 자영업자를 중점으로 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훈련, 교육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배출함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연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지난해를 ‘사회적기업 확산’의 해로 정하고 32개의 사회적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600여명의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일자리를 발굴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였다면, 올해는 ‘사회연대경제 출범의 해’로 정하고 지방정부의 사회적 경제 정책 효율화 추진에 노력 할 것이다.
아울러 (예비)사회적기업이 가지고 있는 낮은 인지도, 판매처 부족 등의 해소를 위하여 사회적기업 복합형판매장 두레 온(溫)을 조성하여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기업에 대한 자연스러운 이해와 착한소비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이다.
일자리창출 관계자는 “우리 구 지역특성 및 수요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 육성하여, 자생력을 갖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이 고용을 유지 확대함으로써 일자리 부족 및 안정성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의 설립에서부터 자립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일자리창출추진단(☎880-7952, 7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