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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 가정 경제의 기본이자 사회의 기반이다. 하지만 이미 취업난은 큰 사회적 문제로 자리 잡았다. 이에 남구 일자리창출추진단에서는 더 많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더 좋은 인재를 소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을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취업난 해결을 위해서는 구직자를 위한 직업훈련과 구직상담에 앞서 튼튼한 일자리 확보가 중요하다. 이에 구는 올 한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보다 많은 보다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지역밀착형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미 지난해 32개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해 600여 명의 일자리를 발굴한 바 있는 구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형태의 기업을 발굴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에서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설립에서부터 자립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구직상담, 편리한 장소에서 받으세요
취업난 해결의 또 다른 창구인 인재 발굴을 위해서 구는 찾아가는 구직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주1회 용현동과 주안역, 제물포역 등에서 이동 상담이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용현동 홈플러스 인하점 내에 위치한 사회적기업복합형판매장 ‘두레 온(溫)’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고 있고, 앞으로 주안역과 제물포역에서도 격월로 넷째 주 화요일에 이동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해진 상당시간 이외에도 취업신청서 작성 등 기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비취업자를 위한 각종 정보제공
두레 온 매장에 위치한 이동상담소에는 특히 예비취업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을 보러 나왔다 취업에 관심을 보이는 주부들도 있고 이직을 생각하는 가장들, 퇴직 후 재취업을 원하시는 어르신들도 많다. 특히 30~40대 젊은 주부들의 경우 현재는 육아와 살림 등으로 당장 취업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있지만 이들은 대부분 조만간 사회로의 복귀를 꿈꾸고 있다. 이동상담소는 이런 이들에게 미래를 위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전망이 좋은 직종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정보 제공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지난해 남구 일자리지원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2,224명 중 1,06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취업 준비를 위해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이들도 적지 않다. 센터는 지난해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박차를 가해 구인기업 발굴과 구직상담, 취업 알선뿐 아니라 각종 취업 관련 교육과 구직자 사후관리 등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한다는 목표로 열심히 뛰고 있다. 

문의 : 일자리창출추진단(☎880-7908)

이동상담소 : 두레 온(☎862-7888) 주안역(☎865-7787) 제물포역(☎883-7788)

유수경 기자 with06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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