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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자발적으로 뉴스를 만들고 인터넷방송국을 통해 소통하는 ‘시민리포터’가 활동을 시작했다. 남구는 구청 인터넷방송국의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시민리포터 28명을 선정, 지난달 28일 남구청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시민리포터 운영은 시민참여 인터넷방송국을 표방해 온 남구가 2단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즉 지난해 미디어활동가 양성교육에 집중한 결과 배출된 수료생을 리포터로 영입, 인터넷방송국 콘텐츠 생산 주체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한다는 의지를 내걸었다.
시민리포터는 주민에게 도움이 될 만한 구정의 다양한 행사에서부터 정감어린 지역 소식을 영상으로 직접 제작하는 VJ다. 매달 정례적으로 아이템회의를 통해 뉴스를 제안, 촬영과 편집을 거쳐 완성된 영상을 남구인터넷방송국과 남구두레코방송국에서 방영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이들은 미디어활동가 교육 수료생과 미디어 역량을 갖춘 시민 등 28명으로 앞으로 1년간 남구 리포터로 활동하게 된다.
이어 지난 14일에는 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영상제작을 위한 첫 ‘아이템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시민리포터들은 주민들에게 ‘알려야 할’ 주요 구정과 참신한 동네 소식에 대한 제안과 취재 역할분담 등 의견을 나눴다. 팀으로 나눠 만든 영상뉴스는 다음달 초 남구인터넷방송국(http://namgu.incheon.kr/inn)과남구두레코방송국(http://afreeca.com/namgu01)을 통해 송출하게 된다.  
시민리포터 문경숙씨는 “지난해 미디어활동가 교육에서 배운 영상 취재와 편집을 바탕으로 정보가 되는 지역 소식을 발굴, 열심히 뉴스를 만들어보겠다”며 “보다 많은 주민이 남구인터넷방송국에 송출된 ‘우리동에 뉴스’를 나눠 보고 소통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문의 : 홍보체육진흥실(☎880-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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