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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을 절약하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자원의 재활용은 물건의 생명을 연장시켜 더 오랜 가치를 지니게 하여 재사용함으로써 자원의 낭비를 막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전국 곳곳에서는 재활용 나눔장터가 벼룩시장형태로 열려 자원의 재활용뿐만 아니라 건전한 소비형태의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남구에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재사용과 나눔을 실천하는 장으로 올해 4월 13일 오후 1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서 5시까지 제물포역 북광장에서 개인 및 가족단위 참여자로 구성된 소규모 나눔장터인 ‘제물포 어울림 나눔장터’를 개최할 계획이다.
‘제물포 어울림 나눔장터’는 작년까지 연2회 개최되던 ‘남구 한마음 나눔장터’와는 별도로 소규모 개인 참여자 위주로 상설화한 것이며 아동을 포함한 가족단위 참여로 자원재활용을 위한 조기 교육 및 가족 간 여가 공유를 통해 공감의 장으로 활용하고 제물포 북부역에 상설장터를 마련하여 구도심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이다.
집안에서 사용하지 않는 소형 가전제품이나 아이의 장난감 도서 등 자신에게는 필요 없는 물품을 판매하고 얻어지는 수익금의 일부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일이니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토요일 오후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소규모 나눔장터라는 점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건전한 소비문화와 경제, 환경보존 그리고 나눔의 실천이라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며 가족 간의 화합과 여가 생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자 접수는 연중 수시접수이며 개인 및 가족단위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고 상업적 판매행위는 금지 하며 참가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받는다.
참가자들은 참가물품과 돗자리를 준비해 오면 되고 기증물품도 수시로 접수 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나눔장터에 취지에 맞게 개인이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으며 구에서 주최·홍보하고 민간단체에서 운영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며 단계적으로 주민 주도, 참여비율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4회를 맞는 ‘남구사랑 한마음 나눔장터’는 6월에 주안역 교통광장에서 단체가 참여하는 대규모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문의 : 청소과(☎880-4357)

강현숙 기자 power57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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