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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이 많은 달이다. 또한 따스하고 푸르른 봄의 기운이 절정에 달해 온 가족이 야외에 모여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그렇기 때문인지 5월을 가정의 달이라 부르는 것 같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란 쉽지 않다.
맞벌이 가정이 늘어났고 아이들은 주말과 휴일에도 학원에 다니는 등 공부하기 바쁘다. 야외에서 가족이 함께 여가를 보내려 해도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도 여러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그래서 인천 남구에 위치한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인천종합사회복지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하루만이라도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5월 1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봉도서관 인공폭포 야외무대에서 가족과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지역축제는 ‘바라보고 안아주고 다독이며 사랑하자’는 주제로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줄넘기, 비석치기, 팔씨름, 콩 옮기기, 스피드 게임, 아동권리 찾기 퍼즐 맞추기 등의 다양한 게임 활동과 가족엽서 만들기, 리본공예, 목공예, 가족문패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무대에서는 지역아동의 난타공연, 지역주민 하모니카 공연, 어르신 합창단의 합창이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는 줄다리기 대회, 김밥말기 대회와 가족과 복지에 관련된 OX퀴즈도 진행된다. 모든 활동에는 가족들이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참가비를 받지 않는다.
특히 이날은 입양의 날을 맞아 중간 중간 후원코너도 준비되는데 여기서는 간단한 게임을 통해 기부에도 참여 할 수 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점점 희미해져 가는 가족 간의 관계 끈을 단단하게 하고 지역주민간의 만남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작년에 참여했던 지역주민들은 행사 후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줘서 고맙다”, “가족과 자주 나오지 못했는데 이렇게 같이 나와 참여하니 재미있고, 아이들은 다음에 또 놀러 나오자고 한다.”라며 행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또한 이번 축제를 계획한 담당 사회복지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고 싶다는 요구에 부합하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876-8181)
        숭의종합사회복지관(☎888-6222)
        인천종합사회복지관(☎873-0541)
신현환 기자 socialwalker@welf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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