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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 중에 하나는 식욕.
 
이 만큼 먹고 사는 것은 삶의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이처럼 식품을 매개로 남구 내 나눔 문화가 꽃피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남구 희망나눔 푸드마켓이다.

남구 희망나눔 푸드마켓은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업과 개인들로부터 기부를 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공간이다. 푸드마켓는 이용자들이 직접 방문해 푸드마켓 회원등록 카드를 제시하고 원하는 기부식품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운영한다.

이용자들은 차상위 계층. 국민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재가장애인 등 지역 내 어려운 계층으로 각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한 달에 한번 5품목(3만원 상당)의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이용자는 최대 1년 간 푸드마켓을 이용할 수 있다.

푸드마켓에서는 가공식품, 농수축산물, 조리된음식, 간식류, 식재료, 생필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갖추고 있다.

남구 내 희망나눔 푸드마켓은 지난 2010년 푸드마켓 1호점(인근 주안동 199-12번지)과 푸드마켓 2호점(용현동 450-117번지)이 문을 열고 현재까지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이용자들에 비해 푸드마켓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기업과 개인의 기부가 확장되고 있지 못하고 있어 관내 모든 구성원들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담당자들은 전한다.

송영관 푸드마켓 1호점 점장은 “지역 기업과 주민들이 푸드마켓이라는 공간이 어떤 곳인지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어 기부를 받는 데 어려움이 있다”라며 “지역 내 모든 구성원들이 협력해 푸드마켓을 홍보하고 기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함께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박영미 푸드마켓 2호점 점장 역시 푸드마켓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박 점장은 “아직 푸드마켓에 대한 지역 내 모든 구성원들의 인식이 부족으로 푸드마켓 기부문화확장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주민들 먼저 기부문화에 참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물량이 많은 기부가 아니라 치약하나, 칫솔하나 등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소소한 물품부터 기부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산돼야 지속적으로 푸드마켓이 운영될 수 있다”라며 “푸드마켓을 통해 주민들이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약 600여 명의 신규 이용자가 남구 푸드마켓을 이용 중으로 지난해 푸드마켓은 총 9천323만원(2011년 기준) 상당의 후원을 받았다.

남구 담당자는 “지역 내 물품을 기부할 만한 큰 식품기업이 많지 않아 다양한 물품기부를 받기에 어려움이 있지만 작게나마 기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후원처 발굴을 위해 노력을 할 것”이라 “기업 및 주민들의 기부 참여와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지역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식품을 기부하고 싶거나 후원을 원하는 사람은 푸드마켓 1호점(032-875-1377) 또는 푸드마켓 2호점(032-889-137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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