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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가 경남 창원대학교에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12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 변호사, 이하 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의 우수한 공약이행 사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참다운 지방자치의 방향을 조망해보는 대회로 지난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공모된 92곳 기초지자체의 135개 사례에 대하여 지방자치 전문가와 지역활동가 3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1차 서류심사를 거쳐 77곳 기초지자체의 101개 사례를 선정하였고, 6월 27일, 28일 창원대학교에서 경진대회를 열어 현장발표 심사를 벌였다. 그 결과 우리 구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되었고 올해는 우수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였는데 이는 일자리창출에서 남구가 월등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구는 민선5기 공약사항 중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핵심과제로 선정, 2011년 ‘사회적 기업 진흥의 해’, 2012년 ‘사회적 기업 확산의 해’를 선포하여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기울였다.
이는 구도심 남구가 정체성 및 성장 동력을 회복하여 ‘응용하는 기업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시민섹터’를 중시하는 도전적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방안이 필요한 점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구는 일자리창출단을 구청장 직속기구로 설치하여 취업자 사후관리, 구인·구직 이동상담 등 One-stop 고용서비스(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해 올 4월까지 1,467명의 취업을 알선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

도화동, 주안동 일대를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하여 차세대 실감형 콘텐츠 사업으로 2개 기관과 협력하여 45개 기업 510명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5백2십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또한 취약계층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사회적 기업 및 마을기업을 육성하는 등 지난 한해 동안 사회적기업, 공동체기업, 노인일자리, 문화 인프라를 통한 청년 일자리 분야에서 6,302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민선 5기 재임 기간 동안 남구는 총 1만 5천여 명이 일자리를 찾았으며 이런 성과를 계기로 작년 자치단체 일자리 대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지역브랜드 경진대회 최우수기관, 지역 일자리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되는 등 결실을 맺어왔다.향후 남구는 비전 ‘사람존중 복지도시, 문화중심 창조도시’를 실현하고자 남은 임기 동안 3만 6천개의 일자리를 창출, 65%의 고용률을 달성할 계획이다.

매니페스토(Manifesto)의 어원은 라틴어로 ‘증거’ 또는 ‘증거물’이란 의미로 쓰이는데 개인이나 단체, 기업 등이 과거를 성찰하며 이 성찰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약속을 구체적 실천계획으로 밝히는 공적인 선언이다.

우리나라는 2006년 결성되어 선거 매니페스토(elect manifesto) 뿐만이 아니라 생활문화 매니페스토(life-culture manifesto)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데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약속, 정책을 만들어 가는데 꼼꼼히 따져보고 도와주는 민주시민운동이다.

최향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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