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지난 10월 5일 주안역 교통광장에서 자원재활용을 통한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나눔의 문화 확산을 위한 ‘제13회 남구사랑 한마음 나눔장터’ 행사를 개최하였다.
열세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남구사랑 한마음 나눔장터 행사에는 개인 및 단체 등 총 48개 판매팀이 참여하였으며, 주민 1,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자원 재활용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남구 공예인 연합회와 넵킨 공예공방 쁘띠뜨 뀌진느에서 지원하는 공예체험 행사를 통해 주민과 아이들에게 공예체험의 기회도 마련하였으며, 관내 기업체인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동아개발(주)이 기증한 물품들을 남구청 청소과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남구는 내년부터 남구사랑 한마음 나눔장터 뿐만 아니라 개인 및 어린이, 가족단위 참여자 위주의 소규모 나눔장터를 매월 추진하여,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전과 사랑 나눔의 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