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운동장이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운동장 정비공사는 생활체육진흥의 해인 올해 운동장 내부에 인조잔디 축구장과 풋살장, 우레탄트랙 및 우·배수시설을 설치중이다.
인조잔디 축구장 4419㎡를 조성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운동장 주변으로 걷기나 조깅을 할 수 있는 육상트랙이 만들어진다. 공사는 오는 9월 중순에 완공되는데 총 7억 8천만원이 투입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가 생활체육 활성화의 해라서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그동안 운동장은 주차장으로 이용되었는데 어떻게 하면 이 공간을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고 조성사업의 궁극적 목표를 밝혔다.
남구는 향후 숙골고가나 석암고가 등 고가 하부공간과 협의를 통해 활용이 가능한 사유지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옥외운동기구를 설치하는 등 구민이 쉽게 생활체육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향숙 기자 essayc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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