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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계공고와 도화기계공고 졸업생이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제42회 국제기능올림픽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화재가 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53개국 961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46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우리나라는 37개 직종에 41명의 선수가 참가, 12개의 금메달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12명의 금메달리스트 중 3명이 남구 출신으로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자동화기계과를 졸업한 원형우, 노성재 선수는 ‘철골구조물’과 ‘CNC밀링’ 종목에 각각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특히 원형우 선수는 이번 대회 최고득점(98.94)을 기록해 최우수선수 MVP에도 뽑혀 ‘알버트 비달상’을 받았다.
아울러 도화기계고업고등학교 졸업생 남진수 선수는 용접직종에서 금메달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남진수 선수는 2011년 제4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용접직종에서 대통령상 수상, 2010년 제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우수상 수상 및 뿌리기술경기대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인천지방경기대회에서는 2년 연속 금메달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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