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시에서 제94회 전국체육대회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문학경기장 등을 비롯한 65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 선수단 및 해외동포 선수단 3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체전을 통해‘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으로 높아진 인천의 위상을 홍보하고 국제 수준의 체육시설 기반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로 선진국형 체육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특히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및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적극 홍보하고 국민적 관심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역동하는 인천에서 함께 뛰자 세계로!’란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대회의 앰블렘은 인천의 미래상을 담아 첨단도시로 인천을 표현, 전국에서 모여드는 다양한 체육인을 역동적 형상으로 시각화했다.
대회 마스코드 ‘아이로(I-RO)’는 인천의 ‘I’와 세계로의 ‘~로’의 합성어로 인천이 복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계적인 멸종위기동물 저어새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전국체전을 사전에 홍보하고 각종 대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 1월부터 대회공식 홈페이지(http://www.2013sports.kr)를 개통, 운영중이다.
8개 주메뉴와 41개의 세부메뉴로 구성된 공식 홈페이지는 역대대회에 대한 정보와 46개 경기종목, 65개 경기장에 대한 정보 및 인천 관광정보 안내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46개 종목(정식 44, 시범2)이 65개 경기장에서 분산 진행된다. 그중 주경기장인 문학경기장에서 개·폐회식 행사 및 육상, 축구 종목이 열린다.
9월현재 문학박태환수영장과 송림체육관이 준공됐고 나머지 신축경기장 5개소는 95% 이상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개·보수 대상 경기장 26개소중 11곳이 완료됐고 나머지 경기장도 마무리작업중이다.
체전기간중 부평풍물축제, 소래포구축제 및 세계음식문화박람회 등을 함께 열어 즐길거리를 더했다. 인천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에 대한 안내도 실시, 볼거리, 먹을거리, 쇼핑등을 병행할 수 있는 서비스도 준비중이다.
인천시 전국체전운영과
(☎458-7323)
미추홀구 나이스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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