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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문학경기장 동문광장 일대에서 남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남구 청소년 융합과학체험전'이 ‘우리 동네에 놀러 온 과학과 예술’라는 주제로 열렸다.
지난해 출발한 이 행사는 1회에는 초·중·고 63개교와 대학교, 기업 및 과학 관련 14개의 기관이 참여했으나 올해엔 유치원, 초등부, 중등부 77개교, 대학교 및 과학 관련 기관 18개로 총 95개 기관이 참여했다. 
융합과학 체험, 동아리 체험, 과학 공연과 경연체험 그리고 문화공연 체험이라는 주제로 100여개 과학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 볼거리가 풍성했다.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4개의 동아리 공연 및 청소년 댄스 동아리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도화초등학교, 제물포 여자중학교, 문학정보고등학교 등이 참여, 전통, 예술, 치어, 힙합, 비보이, 댄스동아리 실력을 보여주고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과학 공연 및 과학경연대회도 열려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과학마술쇼를 선보였으며 플라워매직, 로프매직, 신문지매직, 실크매직 등 신기한 마술쇼 안에 과학적 원리가 숨어있어 재미가 두배였다.
둘째 날 초등학교 경연행사와 셋째 날 중학교 경연행사도 이어졌다. 초등학교 경연행사는 ‘나만의 미니 낙하산 만들기’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주어진 재료로 낙하산을 제작했다.
중학교 경연행사는 ‘멀리멀리 날려라! 투석기’라는 주제로 100여명의 가족 또는 조가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현장에서 투석기를 제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과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체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와 이론을 알고 경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으로 청소년과 학부모까지 하나가 돼 문화 공감대를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송석호 기자 (인주중학교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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