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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개원 17년째인 숭의동 현대유비스병원은 척추·관절 전문 종합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7월1일  425병상 규모의 증축을 완료하면서 종합병원으로 승격, 의료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신규 진료과를 신설해 인천 최대의 전문의료센터로 도약했으며 2013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신관 증축과 구관 리모델링 작업을 완료한 현대유비스병원은 치과, 비뇨기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응급진료센터, 인공 신장실, 직업환경 의학과 등 22개 분야의 진료가 이루어지며 전문 의사 30명과 간호사 120명, 200여명의 직원이 ‘치료 잘하는 병원, 고객이 감동하는 병원’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성호 병원장은 병원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이 기본적인 요건이라고 생각한다.
이 병원장은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 구성은 물론 최신 치료 장비와 각종 설비들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 다양한 진료과 신설은 그동안 신뢰를 보내준 주민과 전국에서 찾아오시는 고객들을 위한 최고 서비스의 일환”이라며 “현대유비스병원의 설립이념이자 핵심사명인 의료 휴머니즘을 하루 빨리 구현, 치료 잘하는 병원,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병원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와 한국장애경제인협외 지정병원으로 인천지역 장애인의 의료복지 및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병원 내부에 120석의 대강당 유비스홀도 마련, 봉사단체 등에 개방하고 있다.
척추·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간호 서비스’를 실시, 척추·관철 수술 후 수술부위의 상태점검 및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재활운동법과 가족들에게도 환자의 빠른 치유를 위한 관리 방법도 함께 지도해 주는 등 맞춤고객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대청도 백령도 등 도서지역을 방문해 다양한 의료지원과 물품을 조달하고 무료 진료와 다양한 문화행사 등을 개최, 시민들과 함께 하는 친근한 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엔 소아청소년과 주관으로 제5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노인복지관 ‘어버이 날’ 행사에는 어르신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중복에는 6.25 참전 유공자, 상이군경 등 보훈 대상자 1천여 명을 초대 삼계탕 대접 행사를 열기도 했다.
지난 9월 2일엔 병무청 지정병원으로 선정, 병역의무자의 징병신체검사, 병역면제 처분 및 병역처분변경 등을 위한 병사용 진단서 발급이 가능하게 됐다.
이 병원장은 “종합병원으로 증축 완료됨에 따라 환자 케이스를 놓고 관련 의료진들과 상의, 협진체제와 검증하는 임상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운영하여 환자의 상태에 가장 알맞은 치료법 적용으로 치료 효과를 극대화 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현숙 power57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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