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평생학습센터가 최근 학익동에 새 둥지를 틀었다.
지혜로운 시민양성을 지향하는 남구가 지난 11월 5일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로 남구평생학습센터를 확장,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우섭 남구청장과 구의원, 센터 교육생 등 100여명이 참석, 지역사회 평생학습 허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했다.
남구평생학습센터는 강사은행의 우수 강사를 활용,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배움을 통해 진리를 추구하고 자아를 실현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평생학습 공동체를 통해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도시, 참된 삶을 추구하는 복지도시, 배움과 즐거움이 있는 교육도시,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녹색도시를 만들겠다는 지향점을 내걸었다.
센터에서는 대표적인 주민참여 학습 만들기 일환으로 학산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남구 주민 5명 이상 신청시 언제 어디서나 무료강사를 파견,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서비스다.
주민들이 희망하는 장소에서 10회에 걸쳐 강의를 받을 수 있다. 학습 분야는 학력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생활체육, 인문교양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평생학습센터는 지혜로운 시민양성을 위한 학습네트워크, 주민 중심의 학습프로그램운영, 창조적 마을조성을 3대 목표로 삼고 있다”며 “이를 위한 전략으로 지역특성화 프로그램개발 운영, 주민참여 학습마을 만들기 프로그램 공동개발, 고용복지가 연계되는 학습프로그램개발 등에 초점을 맞춰 주민에게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880-4840
노점순 기자 bogakhoa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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