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보건소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 청소년 금연·절주 포스터 공모전’수상자를 발표했다. ‘흡연예방 및 금연, 절주’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총 78개 작품이 응모, 주안초등학교 김윤호 학생이 대상을 차지하는 등 총 13명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심사를 맡은 최병국 인천미술협회장은 “창의적인 작품들이 많이 출품돼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았다”며 “잘 그렸는가가 아니라 금연·절주라는 어두운 주제를 시각적으로 순화하여 얼마나 밝고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표현했는가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의 기술성은 좋으나 슬픔, 절망의 이미지를 표현한 작품은 보는 이에게 충격요법의 효과는 있을지라도 반발심을 유발할 수 있는 개연성이 있으므로 긍정적 이미지를 통해 목표의식을 갖고 금연·절주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작품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입상작은 12월 중 남구 보건소 주최‘청소년 흡연예방 및 금연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시상 및 전시될예정이다. 또 2014년 금연 달력으로 제작, 금연클리닉 등록자 및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남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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