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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예상하지 못했던 한파나 폭설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또한 수도계량기의 동파나 수도관이 얼어서 물이 나오지 않는 등 일상생활의 불편함도 있다. 조심만 신경 쓰면 할 수 있는 겨울철 안전관리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눈이 많이 내리면 기본적으로 제설작업을 할 수 있는 도구를 준비해야 한다. 염화칼슘, 모래 등을 미리 준비해 두고 삽이나 넉가래 같은 장비를 마련해둔다. 2006년부터 남구는 조례로 내 집, 내 점포 앞 눈은 건축물의 소유자, 점유자 또는 관리자가 치우도록 규정에 두고 있다.
한파가 몰아칠 때는 급격한 기온 강하시 몸에 이상이 올 수 있으며, 심한 한기·피로, 기억상실, 방향감각 상실, 불분명한 발음 등을 느낄 경우에는 저체온증을 의심, 바로 병원으로 가야한다. 유아·노인 환자가 있는 가정은 난방에 유의하고, 혈압이 높거나 심장이 약한 사람은 노출부위, 특히 머리 부분의 보온에 신경써야 한다.
수도계량기는 보온을 위하여 내부를 헌 옷 등으로 채우고 외부에는 테이핑을 해서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복도식 아파트의 경우 더욱 유의해야 한다.
오랜 시간 집을 비울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이 흐르도록 해서 동파를 방지해야 하며, 만일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에는 따뜻한 물이나 헤어 드라이어 같은 것으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
자동차 안전대책은 도로의 결빙에 대비해서 스노우 체인을 준비한다. 시트를 높이고 앞유리 성에를 제가하는 등 방법으로 시야를 넓혀 빙판길 등 돌발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빙판길에서 멈출 때에는 엔진브레이크로 속도를 충분히 줄인 후 서서히 풋브레이크를 밟아 멈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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