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에서는 지난 7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능 유출 보도이후 수산물의 급격한 소비감소가 생선횟집을 비롯한 어시장, 재래시장, 수산물 유통 관련 상인들의 급격한 매출 감소와 생계에도 막대한 타격을 줌에 따라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회복 및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를 위해 수산물 방사능 및 노로바이러스에 대해 집중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수산물 방사능 집중 검사는 수산물의 방사능으로부터 안전성 확보와 수산물에 대한 신뢰회복을 위해 인천시와 보건환경연구원, 군.구 담당자, 소비자위생감시원으로 검사반을 편성하여 휴대용 방사능 검사장비를 활용, 수산물 유통 현장에서 1차 정량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부적합 발생 시 해당 수산물을 수거하여 정밀검사를 의뢰한다.
수산물 검사를 할 대상은 중구 연안부두·소래포구 어시장, 송림현대시장, 청라홈플러스·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11개소에 대해 12월 9일부터 19일 까지 2주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인천광역시 위생정책과 (☎440-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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