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보건소는 직장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시간적 제약으로 보건소를 이용하지 못하는 직장인과 대학생을 위해 금연 상담사가 사업체 및 기관에 정기적으로 방문,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지난 1월 금연 결심자 10인 이상인 사업장, 관공소, 대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 매주 1회씩 4회를 방문해 금연상담, co측정, 니코틴보조제와 행동 강화물품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등록 후 6개월까지 전화 및 문자를 통한 금연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금연 6개월 성공자에게 기념품과 수료증을 준다.
작년 한 해 동안 남구보건소는 금연클리닉 전체 등록자 4천360명 중 6개월 성공자 2천561명으로 58,7%의 금연 성공률을 달성했다. 특히 중학생의 73,1% 고등학생의 72,8%가 6개월 금연에 성공,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도 이동 금연클리닉 활성화 및 청소년들의 흡연예방과 금연을 위하여 체험관 운영, 흡연예방 인형극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연이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조건이기 때문에 효과적인 담배 거절방법으로 주변에서 담배를 권유할 때 단호하게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문의 : 남구보건소 금연클리닉 (☎880-5420)
- 이전글 마을녹지공간 조성 주민이 직접 참여
- 다음글 기자의 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