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부설 기관으로 국어 책임관의 업무를 지원하고 지역민의 국어능력 향상을 위해 공공언어와 언어 환경을 개선하는 등 국어를 올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에 취지를 두어 설립되었다.
공공언어 개선을 위해 학생과 지역주민, 공공기관, 공무원, 기업체, 회사원 등에게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표준어 발음법, 외래어 표기법, 로마자 표기법 등의 어문 규정 교육을 실시하여 바른 말하기와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언어 예절 준수와 국어 순화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는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민의 언어 의식 고취를 위한 한글문화 행사를 비롯하여 인천시 군·구청의 국어문화행사를 지원하고 국어 관련 내용을 인하대학교 국어 문화원 누리집, 언론사,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언론사, 인하대 교내 신문, 인천시 시·군·구청의 소식 지 등을 통해 홍보한다.
인천광역시 교육청 및 중·고등학교 국어교과연구회와의 연계 및 지원을 통하여 국어교사의 독서 교육 및 토론, 통합 논술지도 등의 국어교육 활동과 더불어 분기별로 다양한 워크숍 및 협의회, 강연 등의 활동을 유기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을 일선에서 효율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원양성과정을 운영하여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청소년 우리말 지킴이를 선발하여 다양한 교육 및 캠페인 활동과 지속적인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한글맞춤법 및 바른 국어사용 능력, 정확하고 능숙한 쓰기 및 읽기 능력, 비판적토론, 말하기, 듣기능력 등을 신장시켜 각 학교 현장에서 국어순화 및 바른 언어사용 조성의 핵심인재 등을 양성한다.
이러한 다양한 정책과 교육이 널리 보급되어 지역민이 일상생활에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문의 : 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860-8694)
노점순 기자 bogakhoa56@hanmail.net
다음 호부터는 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에서 발간한 ‘알수록 재미있는 우리말’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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