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는 지난 7월 19일 인천시를 ‘2015 세계 책의 수도(World Book Capital)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유네스코는 책을 통해 창조적, 산업적, 정책적, 국내외적 측면 등 다양한 면모를 이끌어 내고자 매년 세계 책의 수도를 지정해 왔다. 이번에 인천시가 국내 최초, 세계 15번째, 아시아에서 3번째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세계 책의 수도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그동안 추진해 온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 사업에 따른 공공 및 작은 도서관 건립, E-book 전자도서관 시스템 확충을 통한 독서 장려 운동을 더욱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또 ‘아시아 문학상’을 제정하고 국제아동도서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찾아가는 북 콘서트 ▲시 낭송회 ▲책으로 치유하는 힐링운동 ▲지역 도서관으로의 문학 작가 초청 ▲SNS를 통한 독서운동을 전개한다.
특히, 북한 어린이들에게 책 보내기 운동, 도서 기증 및 책 추천 릴레이 운동을 함께 벌인다, 북한 문학가와의 만남, 국제서점협회 세미나, 세계 대학생 도서 커뮤니티 초청 행사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
문의 : 시 문화예술과(☎440-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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