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기초자치단체가 손님맞이 채비에 분주하다.
남구는 지난 3월 ‘가로환경정비 추진단’을 구성했다. 도로 곳곳 쓰레기와 광고물, 주정차 등 관내 가로환경정비를 위해 조직한 TF팀이다. 청소과, 건설과, 경관녹지과, 교통민원과 등 관련부서와 남구시설관리공단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매주 문학경기장 등 주요 경기장 주변 대로변과 외국인이 많이 다니는 문학동, 주안동 일대를 돌며 현장 점검후 사후 조치를 취한다.
남구를 3개 구역으로 나눠 매주 한차례씩 운영하고 있다. 1구역은 남구청에서 숭의시장 사거리, 박문삼거리, 도화오거리, 궁현사거리, 석암사거리, 주안역, 도화초교사거리까지다.
2구역은 남구청에서 도화초교사거리, 석암사거리, 문학경기장사거리, 문학사거리, 옛시민회관사거리로 이어진다.
3구역은 남구청에서 독정이삼거리, 용일사거리, 학산사거리, 낙섬사거리, 능안삼거리까지다.
지난 달 27일 첫 점검에 나서 염수저장시설 인근과 관교동일원, 주안역부터 옛시민회관쉼터, 문학경기장 일대를 돌아보고 문제가 드러난 시설에 대한 조치를 취했다. 이어 이달 2일, 9일 등 매주 현장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아시안경기대회 기간 인천에 오는 이들로 하여금 깨끗한 남구라는 이미지를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며 “추진단 활동은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전까지 운영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현환 기자 socialwalker@welf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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