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는 모든 아이들이 공평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과 기회를 보장,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복지사업이다.
남구는 지난 2009년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시작, 현재 숭의동 거점센터와 주안4동지소를 주축으로 남구 전지역 21개동에 건강 복지 보육을 통합한 맞춤형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예방적 서비스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남구드림스타트센터는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연중 내내 교육에 나선다.
복지프로그램으로 연중 수강이 가능한 ‘똑똑한 수학교실’은 아동과 인명여고 학생들 간 1대1 멘토 멘티 관계를 지정, 지도한다. ‘헬로우 멘토링’은 학령기 아동 중 정서 및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1대1 가정에서 학습지도와 정서부문을 지원한다.
매주 토요일에는 과학적 호기심을 높이고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로봇 만들기 교실’과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학익여고 멘토와 함께하는 영어교실, 한글 교실이 운영중에 있다.
주중에는 문화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우쿨렐레와 클라리넷 악기 수업과 사물놀이연주가 운영된다.
건강증진 사업으로는 베일리 발달검사를 통해 21~42개월 아동들의 인지 신체발달 등 성장발달 확인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간염접종과 독감예방접종을 하고 치과 치료비도 할인해준다.
유아를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집중력향상을 위한 레고교실, 표현력을 기르는 유마미술교실, 동화 요리교실 등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이 많다.
부모 역량강화를 위한 소그룹 미술치료와 유아 부모대상으로 하는 독서모임, 자립기만 마련을 위한 화훼장식기능사 교육, 공예교실도 운영된다.
강현숙 기자 power57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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