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포근해지면서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공원이나 운동장에서 뛰거나 걷는 사람, 자전거를 타는 사람 등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러나 운동을 하는 사람들 중 걸음걸이를 할 때 무릎과 발목, 허리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걷기는 가장 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을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올바른 걷기는 유산소 운동 효과(체중감소)와 면역력 증가(노화 방지) 효과가 있으며 걸음걸이 교정만으로 다양한 근골격계질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남구건강체력증진센터(주안서로 52번길)에서는 올바른 걸음걸이를 통해 대사성질환은 물론 근골격계질환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신에게 맞는 체계적인 걸음법과 맞춤운동을 통해 통증을 줄이는 운동방법을 알려준다. 전화로 사전예약 후 예약당일 체형과 족부검사 그리고 보행검사를 받을 수 있다. 체형·족부·보행검사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설명하고 올바른 걸음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운동예약을 하면 체력과 체형상태에 따라 몸에 맞춰진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준다. 센터에서 운동기간은 3개월 코스로 마친 후 사후검사를 통해 사전검사와 비교, 추가 운동처방을 한다.
건강체력증진센터를 이용한 장순희(61)씨는 “평소 걸을 때 허리와 무릎에 불편함을 느끼면서 걸었는데 올바른 걸음걸이를 배운 후 걸을 때 허리와 무릎의 불편함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검사시간은 30분정도 소요된다.
검사비 1만원, 운동 등록비 월 1만원으로 프로그램참가율이 80%이상자에 한하여 사후검사 무료 제공 및 재래시장 상품권(총금액의 50% 상당)을 지급한다.
전화예약 ☎876-0321~2
홍보체육진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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