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가 10월 1일부터 8일간 문학동 작은극장 돌체, 인천도호부청사 야외무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된다. 1995년 1회 축제를 시작으로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독일, 영국, 이스라엘, 싱가포르, 일본, 아르헨티나, 한국 등 총 7개국의 공연자들로 구성된 작품을 선보인다.
마임은 배우가 대사 없이 몸짓과 표정만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연극의 한 장르로 특히 삐에로나 어릿광대가 출연하는 것을 클라운마임이라고 한다.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는 실내공연장 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인천도호부청사 야외무대 및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도 공연이 펼쳐진다.
작은극장 돌체에서 주최하고 남구청, 인천문화재단, 기호일보에서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Jan Manske(독일)의 엘디아블로 퍼포먼스, 최은비(한국)의 비비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작품이 준비돼 있다.
문의 : 작은극장 돌체(☎772-7361)
예매처 : www.clownm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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