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를 걷다보면 여기저기 많은 음식점들 중에 상호 간판과 별도로 ‘효’음식점이라는 표지판과 포스터가 부착되어 있는 곳을 만날 수 있다. ‘효’ 음식점에서는 70세 이상인 손님에게는 음식 값을 많게는 30%, 적게는 10% 할인해 준다.
지난해 3월~4월까지 남구 내 자발적인 참여 의사를 보인 업소 중에서 지역적 균형을 비롯 규모와 위생상태 등을 고려해 26개 업소를 지정, 5월8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후 업소 주인이 바뀌거나 업종 변경 등으로 지금은 22개 업소로 줄었다. 할인대상이 70세 이상이지만 가족, 친지 등 동반하는 손님 모두 할인된다. 또 남구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오는 모든 손님에게 할인해 준다.
일례로 용현동에서 16년 간 음식점을 해온 한 음식점에는 경기도 이천지역 노인복지관에서는 단체로 찾아오기까지 했다고 귀뜀한다.
‘효’음식점 중에는 무려 30%를 할인해 주는 곳도 있다. 학익동에서 닭강정을 판매하는 곳으로 주로 포장판매를 하는데 한 번 왔던 손님들이 계속 찾으면서 밑지지 않느냐고 걱정을 한단다. 판촉행사를 위해 30% 할인 판매를 한 것이 계기가 돼 시작했는데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런 효도업소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사회적 분위기를 통해 경로사상이 고취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금년에는 이미용 업소와 대중목욕탕 등 타 업종에도 확대하는 한편, 현행 규정이 65세를 노인으로 보는 점을 고려해 수혜연령도 검토, 노년층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3월~4월까지 남구 내 자발적인 참여 의사를 보인 업소 중에서 지역적 균형을 비롯 규모와 위생상태 등을 고려해 26개 업소를 지정, 5월8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후 업소 주인이 바뀌거나 업종 변경 등으로 지금은 22개 업소로 줄었다. 할인대상이 70세 이상이지만 가족, 친지 등 동반하는 손님 모두 할인된다. 또 남구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오는 모든 손님에게 할인해 준다.
일례로 용현동에서 16년 간 음식점을 해온 한 음식점에는 경기도 이천지역 노인복지관에서는 단체로 찾아오기까지 했다고 귀뜀한다.
‘효’음식점 중에는 무려 30%를 할인해 주는 곳도 있다. 학익동에서 닭강정을 판매하는 곳으로 주로 포장판매를 하는데 한 번 왔던 손님들이 계속 찾으면서 밑지지 않느냐고 걱정을 한단다. 판촉행사를 위해 30% 할인 판매를 한 것이 계기가 돼 시작했는데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런 효도업소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사회적 분위기를 통해 경로사상이 고취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금년에는 이미용 업소와 대중목욕탕 등 타 업종에도 확대하는 한편, 현행 규정이 65세를 노인으로 보는 점을 고려해 수혜연령도 검토, 노년층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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