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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기념탑에는 ‘젊은 학도들은 겨레의 힘이고 나라의 기둥이다’라고 시작되는 비문이 있다. 1960년 3월15일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사실을 규탄하기 위해 인천공고(현 인천기계공고) 학생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인천에서는 가장 먼저 횃불을 밝혔다.
4·19혁명은 학생과 시민들이 중심 세력이 되어 일으킨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이다. 1960년 3월15일 실시 한 제4대 정·부통령 선거에서 자유당이 정상적인 선거를 통해서는 승산이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부정선거를 자행한 사건이다.
4·19는 4월11일 마산 시위에서 김주열열사의 사망과, 4월18일 고려대학교 4천여 학생들이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선언문을 낭독한 후 국회까지 진출한 다음, 학교로 돌아가던 중 괴한들의 습격으로 많은 학생들이 부상을 당한다. 이에 분노한 시민, 학생들은 4월19일 총궐기하여 이승만 정권을 무너뜨렸던 역사적인 혁명이다.
인천시는 2011년부터 4·19혁명 기본이념을 계승하고 유공자와 그 유가족을 위문. 격려하기 위해 기념식을 실시하고 있다. 금년 제54주년 기념식은 인천의 각 시민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4·19인천시민 민주주의 난장’을 실시 할 계획을 지난 1월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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