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숭의보건지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암환자와 그 가족의 자가 관리 대처능력향상을 위한 ‘희망나눔교실’을 운영한다.
암 진단을 받으면 두려움과 잘못된 정보로 많은 환자들이 건강을 악화시키거나 시간적, 경제적으로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암환자 희망나눔교실은 인천암지역센터와 연계,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암환자의 생활습관에 대한 강의에서부터 상담, 웃음치료, 수봉 숲 체험 및 명상, 쿠킹클래스, 원예치료, 스트레칭 등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적 안정을 주는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기영미 숭의보건지소장은 “암 환자들과 가족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극복하고 삶에 대한 긍정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7월까지 월2회(둘째·넷째 월요일) 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880-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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