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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대표적 시민문화단체 ‘해반문화사랑회’가 문화재청이 수상하는 ‘2013 대한민국 문화유산상’(대통령상) 단체상에 오르는 개가를 올렸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의 보전·관리, 학술·연구, 봉사·활용 등에 공로가 큰 개인과 단체를 가려 문화훈장과 대한민국문화유산상을 매년 수여하고 있다.
해반문화사랑회는 문화유산상 ‘봉사·활용’ 부문에서 인천근대문화유산 보호와 보존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해반은 지난 1994년 창립, 내년 2월이면 20돌을 맞는다.
문화재청은 선정 이유에 대해 창립 이래 정기적으로 문화포럼을 개최, 근대문화유산의 중요성에 대한 여론을 조성했고 시민을 대상으로 근대문화유산 지킴이 양성교육 전개로 보존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재청의 문화유산방문교육사업을 수행한 민간단체로서 10여종의 인천근대문화재 관련 CD와 교재를 발간, 교육사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해반청소년문화재지킴이단을 창단하는 등 청소년에게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고 공적을 짚었다.
최정숙 해반문화사랑회대표는 “인천 지역문화를 일구겠다는 마음으로 모인 회원들이 그 세월동안 변함없이 열정으로 활동해 온 결과”라며 “인천에 대한 애정이 문화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초심으로 돌아가 지역문화운동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해반은 지난 23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수상 자축겸 ‘과거와 미래, 구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인천문화 비전’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강현숙 기자 power57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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