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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해 2014년엔 항상 부지런하고 분주해서 재산이 불어나는 말처럼 부디 경제도 훌쩍 뛰어 넘었으면 합니다.
최근 용남시장 상인대학 교육과정에서 시장상인회 회원 35명이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고객을 응대하는 눈높이 교육, 친절 서비스 교육, 상품 관리, 점포 마케팅 등 시장운영에 필요한 마케팅 교육이었습니다.
교육과정을 마치고 한결같이 주민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전통시장 경쟁력이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남구청에서 시장 입구의 큰 간판과 비를 맞지 않도록 패널공사를 해주신 덕분에 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시장을 찾는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어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새해엔  용남시장을 더욱 많이 이용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정숙(용남시장 상인)

 

어느덧 계사년도 꼬리를 내리고 갑오년이 성큼 다가와 한해를 마무리해야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갑오년 새해에도 가족들의 평안과 건강과 화목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회적으로는 불경기라 힘들어하는 서민들, 안 좋은 사건들로 서로 반목하고 각자의 이익을 위해 투쟁하는 불신의 골이 깊었던 시끌하고 힘든 한해였습니다.
갑오년의 새 출발은 밝고 희망에 찬 각오로 모두가 갑의 위치에서 말처럼 앞을 향해 힘찬 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행운이 아닌 진정한 노력으로 얻어지는 보람을 만끽하며 자기개발도 하는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자원봉사자들이 무료 강의를 해 주시는 곳이 많아 배움을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남구 주민들 모두의 건투를 빕니다.
송원현(주안7동·자영업)

 

올 겨울에 군을 제대한 복학생입니다.
내년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대학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올 사회생활을 위한 알찬 준비를 하려 합니다.
제대하면 무안한 자유와 즐거운 나날들만 기달릴 줄 알았는데 군복을 벗는 순간 취업난에 허덕이는 친구들, 선배들의 아우성을 보면서 저 또한 걱정입니다.
듣기로는 올해 최악의 취업난이었다는데 힘차게 다가오는 2014년 새해에는 모두가 일자리를 찾아 행복하고 즐겁게 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제가 살아나는 희망찬 1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석영(대학생)

 

매일 4시간동안 초등학교 주변과 아이들이 자주 찾은 공원주변을 순찰합니다.
아동지킴이 활동은 봉사이기도 하지만 여가를 보내는 마음으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노인들의 건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활동비 지원이라는 측면보다 매일 활동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즐겁습니다.
갑오년 새해 소망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노는 세상, 아이들이 아이들답게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합니다.
아이들을 상대로 하는 유괴, 성범죄 등이 사라지고 그런 범죄로부터 해방되는 새해, 이런 일자리들이 다양하게 개발, 노인일자리 창출은 물론 우리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화시키고 밝게 가꾸는 노인들의 역할이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손상길(68·아동지킴이)

 

새해라고 해서 더 큰 소망이나 특별한 바람을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가족과 친지는 물론 좋은 인연으로 새롭게 만나 알게 된 모든 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경제가 좋아져 살림살이 걱정이 준다면 더욱 좋겠고, 사람들에게 상처주지 않도록 저부터 먼저 알고 짓는 죄는 물론 모르고 짓는 죄조차도 없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사소한 말 한마디, 행동 하나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더불어 열심히 사는 소시민들의 삶이 조금 더 편안해지기를 기원합니다. 그들의 삶이 편해지면 당연히 나라 경제도 좋아지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정에서는 물론 학교에서도 아이들이 좋은 음식 먹고 바르게 커서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 큰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부산에서 태어나 20년 전 인천으로 이사했고, 10년 전 남구에 정착했습니다. 그 어느 곳보다 따뜻한 마음씨의 사람들을 많이 만난 곳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김봉남(주안동·주부 겸 직장인)

 

벌써 2013년이 다 지나갔네요. 지나고 나니 참 아쉬움이 남습니다. 내년엔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2014년엔 아들이 군대에 갑니다. 남자들은 군대 갔다오면 많이 바뀐다고 하던데 우리 아들도 군대가서 부지런하고 듬직한 사람이 돼 건강히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큰 사람이 됐으면 합니다.
또 하나 바람이 있다면 주인공원 관리 어떻게 안 될까요? 밤이 되면 공원에 술 마시는 사람들, 무리지어 다니는 청소년들도 보이고 휴식공간으로 이용하기에 편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큰 바람은 없습니다. 내년에는 우리 아들과 주인공원만 바뀐다면 참 평안한 한 해가 될 것 같네요.
다들 바라는 것 이루는 좋은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자영 (58·숭의동·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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