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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학산문화원은 아이를 키우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엄마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오픈특강을 연다.
3월27일부터 4월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용현1·4동 주민자치센터 북카페에서 개최한다.
3월27일 첫 번째 특강은 ‘나로서 살기와 함께 살기에 대한 대화하기’를 주제로 생활문화협동조합 퍼포먼스반지하 대표 드라마고가 강사로 나서 꿈을 담은 빈책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4월3일엔 엄마들이 모여서 만든 생활문화 협동조합출판사 한붓꽃그림 조합원이 강사가 돼 ‘엄마가 만드는 마을동화·내 아이와 나를 위하여’를 주제로 강의한다.
4월10일에는 엄마들이 운영하고 있는 청개구리 어린이 도서관 신선희 관장이 ‘엄마들이 운영하는 마을의 작은 도서관’을 주제로 아이들을 위해 활동가로 변신한 엄마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남구학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마을에서 문화를 실천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 신청 및 문의는 남구학산문화원(☎866-3994 www.haksanculture.or.kr)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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