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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대표하는 운동선수가 아닌 평범한 일반인이라도 아시아경기대회에 직접 참가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그렇다. 바로 자원봉사자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자원봉사자 모집기간은 오는 1월 31일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경쟁도 치열하다. 총 4천여명 모집에 이미 1만2천여명이 신청했다.
주민 연령대가 비교적 높은 남구에서도 1월 초까지 1천1백여 명이 신청했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자원봉사자로 최종 합격돼 활동하게 되면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모집분야는 일반행정, 일반안내, 교통정리, 환경정리, 미디어, 통번역, 경기지원, 의무에 이른다. 만 16세(1998년 6월 1일 이전 출생자) 이상 내·외국인 모두 가능하다.
단 대회기간 내내 봉사자로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
2013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에 참여한 경험이 있거나 외국어 가능한 사람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
문의 :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자원봉사(☎458-2618, http://vt.incheon2014ag.org/), 남구자원봉사센터(☎880-4284)
유수경 기자 with06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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