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보건소, 2006 다양한 건강프로그램 운영
남구 보건소(소장:길민수)는 지역을 건강 도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웰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증가함은 물론 고령화 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적극적인 건강 증진 사업을 통한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함이다. 우선 보건소는 2006년을 건강도시의 출범기로 정하고, 건강도시 프로젝트의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건강도시'란 물리적, 사회적, 환경적 여건을 창의적,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는 가운데 개인이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고 시민들이 상호 협력함으로써 최상의 삶을 누리는 도시이다.
특정 건강상태를 달성한 도시라기보다는 건강을 도시의 이슈로 인식하여 도시의 건강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하는 도시를 말하는 것이다.
보건소가 건강도시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으로 설정한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건강도시추진 기반 조성』사업, 『주민 건강증진 향상』사업,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사업이다.
건강도시추진 기반 조성
먼저 보건소는 건강도시 추진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건강도시 프로젝트의 운영위원회 구성과 함께 WHO 서태평양지역의 건강도시연맹 가입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오는 5월 ‘건강 도시 인천 남구'의 선포식을 실시하고, 관내 대학과 연계하여 지역 사회 진단 및 건강지표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강원도 원주시나 경남 창원시, 충남 금산군 등의 선진 도시를 방문하여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추가 사업 발굴 및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주민 건강 증진 사업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내과 한방 진료실과 구강보건실, 주민체력관리센터 등을 운영하고, 건강 체조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 사회의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비만 문제의 해결을 위한 ‘성인비만탈출교실'이 신설되어 눈길을 끈다.
성인비만탈출교실은 지역 주민들의 비만도 감소와 체계적인 체중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연말까지 지속 운영된다.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비만인 중 체성분 분석과 혈액검사를 통해 BMI 수치 25이상, WHR 0.90이상, 체지방률 30% 이상의 조건 중 두 가지에 해당되는 사람에 한하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건강 걷기 교실은 올바른 걷기 운동을 지도해 비만뿐만 아니라 성인병을 예방하게 해준다. 8세 이상의 주민 중 비만, 당뇨, 고혈압 질환자를 대상으로 질환별 걷기 방법을 알려준다.
걷기 교실에서는 운동이 효과적으로 행해지도록 만보계도 대여해준다. 만보계 대여자는 운동실천서약서와 운동일지를 작성해야 한다. 건강걷기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
그 밖에도 보건소는 기존에 실시했던 사업을 확대하여 실시하는 등 향상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나 희귀난치성 질환의 의료비 지원, 치매 시설 운영 등의 사업이 향상된 수준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무료 전문 요양 시설을 주안동에 신축하여 노인을 위한 공간을 대폭 확충하는 한편, 출산율 제고를 위해 저소득 가정 불임 부부에 시술비를 지원하는 것도 이에 포함된다.
향후, 보건소는 남구 Health Plan 2015를 수립하여 본격적인 건강도시로 접근한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구가 WHO 건강도시로 가입되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보장함과 동시에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전기를 맞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구보건소 ☎870-3505
남구 보건소(소장:길민수)는 지역을 건강 도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웰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증가함은 물론 고령화 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적극적인 건강 증진 사업을 통한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함이다. 우선 보건소는 2006년을 건강도시의 출범기로 정하고, 건강도시 프로젝트의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건강도시'란 물리적, 사회적, 환경적 여건을 창의적,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는 가운데 개인이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고 시민들이 상호 협력함으로써 최상의 삶을 누리는 도시이다.
특정 건강상태를 달성한 도시라기보다는 건강을 도시의 이슈로 인식하여 도시의 건강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하는 도시를 말하는 것이다.
보건소가 건강도시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으로 설정한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건강도시추진 기반 조성』사업, 『주민 건강증진 향상』사업,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사업이다.
건강도시추진 기반 조성
먼저 보건소는 건강도시 추진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건강도시 프로젝트의 운영위원회 구성과 함께 WHO 서태평양지역의 건강도시연맹 가입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오는 5월 ‘건강 도시 인천 남구'의 선포식을 실시하고, 관내 대학과 연계하여 지역 사회 진단 및 건강지표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강원도 원주시나 경남 창원시, 충남 금산군 등의 선진 도시를 방문하여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추가 사업 발굴 및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주민 건강 증진 사업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내과 한방 진료실과 구강보건실, 주민체력관리센터 등을 운영하고, 건강 체조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 사회의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비만 문제의 해결을 위한 ‘성인비만탈출교실'이 신설되어 눈길을 끈다.
성인비만탈출교실은 지역 주민들의 비만도 감소와 체계적인 체중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연말까지 지속 운영된다.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비만인 중 체성분 분석과 혈액검사를 통해 BMI 수치 25이상, WHR 0.90이상, 체지방률 30% 이상의 조건 중 두 가지에 해당되는 사람에 한하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건강 걷기 교실은 올바른 걷기 운동을 지도해 비만뿐만 아니라 성인병을 예방하게 해준다. 8세 이상의 주민 중 비만, 당뇨, 고혈압 질환자를 대상으로 질환별 걷기 방법을 알려준다.
걷기 교실에서는 운동이 효과적으로 행해지도록 만보계도 대여해준다. 만보계 대여자는 운동실천서약서와 운동일지를 작성해야 한다. 건강걷기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
그 밖에도 보건소는 기존에 실시했던 사업을 확대하여 실시하는 등 향상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나 희귀난치성 질환의 의료비 지원, 치매 시설 운영 등의 사업이 향상된 수준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무료 전문 요양 시설을 주안동에 신축하여 노인을 위한 공간을 대폭 확충하는 한편, 출산율 제고를 위해 저소득 가정 불임 부부에 시술비를 지원하는 것도 이에 포함된다.
향후, 보건소는 남구 Health Plan 2015를 수립하여 본격적인 건강도시로 접근한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구가 WHO 건강도시로 가입되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보장함과 동시에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전기를 맞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구보건소 ☎870-3505
- 이전글 이런 프러포즈 어때요?
- 다음글 주민의 소리가 청렴 공직상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