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기 의원(숭의2동)
지난 8여년 동안 동거동락을 함께 하며 모든 것이 부족한 본인이 지역을 위하여 헌신 봉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사랑하는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한 달 후면 정들었던 지방의회를 떠남에 있어 나는 과연 공인으로서 지역을 위하여 무엇을 얼마나 하였으며, 어떠한 모습으로 주민 여러분들의 곁에 있었는지, 여러분들 마음에 한시라도 작은 상처는 주지 않았는지 조심스럽게 반성해봅니다. 혹시 본인의 의정활동 중에 그런 구석이 있었다면 깊고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동안 많은 시간 여러분들과 함께 했음에도 떠남이 아쉬운 것을 보니 아직도 지역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남아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합니다.
‘言則信實(언즉신실)하고, 行必正直(행필정직)이라' 말은 믿음과 참되어야 하며, 행실은 반드시 정직해야 한다고 했기에 비록 환경은 바뀌겠지만 변하지 않는 참된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여러분 곁에서 지역을 위하여 봉사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본인은 1954년 경기도 김포의 평범한 농가에 팔남매 중 넷째 로 태어나 그곳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년간 지역에서 학생을 가르친 후 지난 86년 34세의 나이에 사회정화운동을 시작으로 바르게살기 위원장과 동정자문위원 하면서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민원해결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전념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지역주민들의 끈질긴 권유로 당시 민주자유당에 입당하여 정치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지난 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숭의2동 구의원 후보로 출마하여 무투표 당선되는 영광을 차지하였으며, 4년 후인 2002년 또다시 당선되어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 지방의회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의정활동 중 ‘조례정비', '동양화학폐석회', ‘도시미래발전', '국공유재산' 특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구 도심권인 남구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였고, 이와 별도로 의회 내 ‘신문고 설치'와 ‘의정도우미 운영' 등으로 구정에 대한 구민의 참여폭을 넓혀 진정한 지방자치시대의 장을 여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일조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0년 남구 구민상 수상과 2005년 제8회 전국 기초의원 자치대상을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7월이면 5.31 지방선거에 의하여 새롭게 선출된 대표들로 구성된 제4대 민선자치단체와 제5대 지방의회가 출범하게 됩니다.
그동안 민선자치는 권력구조의 변화, 지방행정의 혁신, 다양하고 창의적인 지역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도, 자율과 경쟁을 중시하는 주민 생활양식의 탈바꿈 등 우리 사회와 생활 전반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주민의 참여가 미온적이며 지방 자치의 진정한 주인이 되어야 할 주민들 스스로가 주인이 되고자 하는 인식전환이 되지 못함에 따라 일부 시책들에 대한 시행착오는 물론 선심성 행정으로 인한 낭비와 부작용이 초래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앞으로 펼쳐지는 지방자치에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지난 8여년 동안 동거동락을 함께 하며 모든 것이 부족한 본인이 지역을 위하여 헌신 봉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사랑하는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한 달 후면 정들었던 지방의회를 떠남에 있어 나는 과연 공인으로서 지역을 위하여 무엇을 얼마나 하였으며, 어떠한 모습으로 주민 여러분들의 곁에 있었는지, 여러분들 마음에 한시라도 작은 상처는 주지 않았는지 조심스럽게 반성해봅니다. 혹시 본인의 의정활동 중에 그런 구석이 있었다면 깊고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동안 많은 시간 여러분들과 함께 했음에도 떠남이 아쉬운 것을 보니 아직도 지역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남아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합니다.
‘言則信實(언즉신실)하고, 行必正直(행필정직)이라' 말은 믿음과 참되어야 하며, 행실은 반드시 정직해야 한다고 했기에 비록 환경은 바뀌겠지만 변하지 않는 참된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여러분 곁에서 지역을 위하여 봉사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본인은 1954년 경기도 김포의 평범한 농가에 팔남매 중 넷째 로 태어나 그곳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년간 지역에서 학생을 가르친 후 지난 86년 34세의 나이에 사회정화운동을 시작으로 바르게살기 위원장과 동정자문위원 하면서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민원해결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전념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지역주민들의 끈질긴 권유로 당시 민주자유당에 입당하여 정치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지난 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숭의2동 구의원 후보로 출마하여 무투표 당선되는 영광을 차지하였으며, 4년 후인 2002년 또다시 당선되어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 지방의회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의정활동 중 ‘조례정비', '동양화학폐석회', ‘도시미래발전', '국공유재산' 특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구 도심권인 남구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였고, 이와 별도로 의회 내 ‘신문고 설치'와 ‘의정도우미 운영' 등으로 구정에 대한 구민의 참여폭을 넓혀 진정한 지방자치시대의 장을 여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일조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0년 남구 구민상 수상과 2005년 제8회 전국 기초의원 자치대상을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7월이면 5.31 지방선거에 의하여 새롭게 선출된 대표들로 구성된 제4대 민선자치단체와 제5대 지방의회가 출범하게 됩니다.
그동안 민선자치는 권력구조의 변화, 지방행정의 혁신, 다양하고 창의적인 지역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도, 자율과 경쟁을 중시하는 주민 생활양식의 탈바꿈 등 우리 사회와 생활 전반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주민의 참여가 미온적이며 지방 자치의 진정한 주인이 되어야 할 주민들 스스로가 주인이 되고자 하는 인식전환이 되지 못함에 따라 일부 시책들에 대한 시행착오는 물론 선심성 행정으로 인한 낭비와 부작용이 초래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앞으로 펼쳐지는 지방자치에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