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제물포 역세권·숭의운동장
도시재생 뉴타운으로 개발

인천시 최종 용역보고회 확정 발표
연내 사업시행자 선정 2013년 완료


제물포역세권과 숭의운동장이 주거·상업·체육 기능이 합쳐진 뉴타운으로 개발된다.
인천시는 지난 28일 『제물포역세권, 숭의운동장 도시재생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안)』에 대한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최종 확정된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남구 숭의동 180-6번지에 위치한 숭의운동장 일대는 도원역과 주상복합건물, 축구장을 입체적으로 연결하여 일체화된 단지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도원역세권을 거점으로 도원 뉴타운과 주변 구도심이 중심지역을 담당하는 가운데 체육기능과 주거·상업 기능의 서로 상이한 특성을 조화롭게 배치시켜 이용률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기존의 숭의운동장의 기능을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약 2만7천평(90,127㎡) 규모의 숭의운동장은 주거 및 상업공간에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을, 체육 및 시민 휴식공간에 축구전용구장, 개방형 야구장, 다목적 광장을, 복합문화공간에 입체복합문화시설을 도입할 예정에 있다.
이러한 숭의운동장 도시재생사업은 내달까지 개발기본구상용역을 완료하고, 9월까지 개발계획수립과 사업을 추진할 특수화법인(SPC) 설립을 마무리하여 2007년 상반기에 사업을 시행, 2009년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제물포역세권의 도시재생은 입체적인 역세권 조성과 인천대 이전적지 개발과 연계된 2단계 입체복합단지의 건설로 구도심을 활성화시킨다는 구상안을 토대로 진행된다.
즉 경인선으로 단절된 제물포역 남측과 북측을 입체적으로 연결하여 동일 생활권을 형성하고, 현재 사업이 추진 중인 인천대 이전부지를 주거·상업·업무·학원의 복합단지로 조성함으로써 인천 중심부의 새로운 도시 성장축을 형성한다는 것이다.
주거·상업업무공간을 위해 오피스타워, 초고층 주상복합, 특화상가, 전문상가가 들어서고, 교육·시민휴식공간을 위해 전문학원단지와 공원이 조성되며, 입체환승공간인 제물포역에는 복합역사와 지하상가몰을 도입할 전망이다.
이 사업의 경우는 민간기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 올 12월까지 사업시행자를 선정하여 2013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숭의운동장은 인천시의 도시재생사업 중 가장 먼저 착공되어 경인고속도로 간선화, 인천·동인천역 주변 및 가정오거리 조시재생사업 등 도심 재생고리를 형성하는 각 사업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천시 도시재생과☎440-3263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 및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

* 본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만족스러우신가요? 평가에 참여하시면 누리집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닫기
추천 기사
  1. 제36회 미추홀구 구민의 날 기념
  2. 인천e음 캐시백 상향, 인천시 추가지원금 지급 등
  3. [어린이날과 스승의날 맞이] 학익초등학교 3학년 인터뷰
  4. (인물소개 이벤트 선정 사연) 표현하지 못했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5.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개장
  • 구정종합
  • 의정소식
  • 복지/건강/생활
  • 문화/교육/인물
  • 칼럼/기고
  • PDF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