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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연씨
청소년회관 주5일 활동
홀몸노인 밑반찬 배달도

김복순씨
나눔 기쁨 부설아동센터
방과후 초등생 학습지도


지난 5일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정용충)는 강석연(78세. 숭의4동), 김복순(49세. 용현2동) 씨를 이 달의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했다.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된 강석연 씨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인천광역시 청소년회관에서 행정사무 봉사로 주5일씩 활동하고 있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노인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 밑반찬 봉사도 겸한다.
강 씨는 70년대 초 새마을 부녀활동을 계기로 그간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청소년회관에서 봉사한지도 벌써 14년째다.
“나보다 더 나이가 어린 독거노인에게 밑반찬을 배달하고 나올 때면 내 건강함이 그저 고마울 따름"이라는 강 씨는 “봉사는 정말 보람되고 심지어는 재미있기까지 한 일"이라고 활짝 웃어보였다.
또 다른 수상자 김복순 씨는 사)나눔과 기쁨 부설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의 학습 지도 봉사를 해왔다.
생활보호대상자, 차상위, 한 부모 가정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후 교실을 맡아 국어, 영어, 수학 등의 공부를 가르친다.
수상소감을 묻자 김 씨는 “아이들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지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열심히 지도하고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민관혼합운영체제로 전환, 주안6동 동산빌딩(구 법원 옆)으로 이전한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부터 가장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 자원 봉사자를 매달 5일 선정하여 자원봉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신문사, 주안CGV, 학산문화원이 공동 후원한다. 자세한 문의는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 전화(☎880-4284)로 하면 된다.

<송영숙 기자>wise@namgu.inch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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