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즐거움 주제로 내달 22~28일 1주간
남구를 대표하는 축제인 ‘주안미디어문화축제(JuMF)'가 그 세 번째 문을 연다. 내달 22일부터 28일까지 7일에 걸쳐 2006주안미디어문화축제가 주안역 일대에서 개최된다.
2006주안미디어문화축제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이자 인간의 지각 방식과 행동 방식을 규정하는 기본적인 삶의 조건이 되는 미디어를 통해 지역사회를 따뜻한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
올해 주안미디어문화축제의 주제는 교육(Edu)과 즐거움(Fun). 이를 바탕으로 <미디어아트 전시>, <영화제>, 그밖의 다양한 <시민참여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먼저 <미디어아트 전시_ 호모 에코 루덴스>는 인간의 유희 본능을 디지털 문화와 결합, 이를 놀이와 교육으로 재탄생시켰다. 이에 따라 관람객이 직접 전시를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형태의 전시 공간이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언어의 하나인 버추얼 리얼리티에 자연과 환경, 그리고 생태를 주제로 결합시킨다.
자연과 인간이 함께 춤을 추면서 자연을 온 몸으로 느끼는 공간 「쉘 위 댄스?(Shall We Dance?)」, 자연을 새롭게 발견하며 체험하는 공간 「에코 디스커버리」, 상상 속의 새로운 환경을 체험하는 공간 「환경 상상」, 자연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 「또 다른 자연」이 축제 기간 내내 CAMF(청소년미디어문화센터)와 주안역 광장에서 펼쳐진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영화제_ 에듀 펀 필름 페스티벌>은 맥나인 극장에서 열린다. 자칫 딱딱하기 쉬운 교육적인 주제를 재미있고 신나게 변주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만날 수 있다.
세계적인 단편 영화 배급회사인 독일 인터필름이 엄선한 베스트단편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애니메이션, 국내외 각종 영화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유명 단편 영화 등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영화가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다.
한편, 개막작은 2006년 개봉되어 평단의 찬사를 받은 영화 <가족의 탄생>(감독:김태용, 출연:문소리, 고두심, 엄태웅, 공효진)으로 선정됐다.
누이, 모녀, 애인 등 3가지 유형의 에피소드로 새로운 가족을 이루는 과정 속에서 가족의 의미, 갈등, 소통과 이해가 유머러스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보여지는 영화다. 우리가 속한 ‘가족'과 그 구성원들 사이의 ‘사랑'과 ‘이해'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될 듯하다. 상영은 22일(금) 오후 6시반 부터.
2006 주안미디어문화축제가 지난해와 차별된 점이 있다면, 바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주안역 광장과 주안역사, 맥나인 등지에서 청소년 영화제, 신나는 SF 놀이, 거리공연, 손도장찍기, 페이스페인팅, 디카 사진전 등이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에 새롭게 신설된 ‘주안청소년영화제'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영상물로 꾸며지는 참여 프로그램이다.
입상자에게 상금은 물론 인하대학교 예술학부 연극영화과의 특기자전형 지원자격을 부여해 눈길을 끈다. 시상은 22일 청소년미디어센터 CAMF에서 열리게 될 「오프닝 행사」에서 진행된다.
‘신나는 SF 놀이'는 Self Frame의 약자로 자신 스스로의 꿈이나 바람을 상상해본 후 디지털 카메라로 손쉽게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특수효과기법을 직접 제작, 체험함으로써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맥나인 시네마에서 11시부터 20시까지 진행되며 현장에 설치된 스튜디오에서 참여자가 직접 스토리를 구성한 후 스토리에 따라 상황을 연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면 진행자가 영상물을 제작해준다. 제작된 영상물은 인터넷 블로그(blog.naver.com/curuk2)에서 만날 수 있다.
그밖에도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 축제의 현장 모습을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해 축제 홈페이지(www.jumf.or.kr)에 올리면 총 13명을 선정,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JuMF 사진전도 26일까지 계속된다.
|축제사무국 ☎860-8431
남구를 대표하는 축제인 ‘주안미디어문화축제(JuMF)'가 그 세 번째 문을 연다. 내달 22일부터 28일까지 7일에 걸쳐 2006주안미디어문화축제가 주안역 일대에서 개최된다.
2006주안미디어문화축제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이자 인간의 지각 방식과 행동 방식을 규정하는 기본적인 삶의 조건이 되는 미디어를 통해 지역사회를 따뜻한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
올해 주안미디어문화축제의 주제는 교육(Edu)과 즐거움(Fun). 이를 바탕으로 <미디어아트 전시>, <영화제>, 그밖의 다양한 <시민참여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먼저 <미디어아트 전시_ 호모 에코 루덴스>는 인간의 유희 본능을 디지털 문화와 결합, 이를 놀이와 교육으로 재탄생시켰다. 이에 따라 관람객이 직접 전시를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형태의 전시 공간이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언어의 하나인 버추얼 리얼리티에 자연과 환경, 그리고 생태를 주제로 결합시킨다.
자연과 인간이 함께 춤을 추면서 자연을 온 몸으로 느끼는 공간 「쉘 위 댄스?(Shall We Dance?)」, 자연을 새롭게 발견하며 체험하는 공간 「에코 디스커버리」, 상상 속의 새로운 환경을 체험하는 공간 「환경 상상」, 자연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 「또 다른 자연」이 축제 기간 내내 CAMF(청소년미디어문화센터)와 주안역 광장에서 펼쳐진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영화제_ 에듀 펀 필름 페스티벌>은 맥나인 극장에서 열린다. 자칫 딱딱하기 쉬운 교육적인 주제를 재미있고 신나게 변주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만날 수 있다.
세계적인 단편 영화 배급회사인 독일 인터필름이 엄선한 베스트단편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애니메이션, 국내외 각종 영화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유명 단편 영화 등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영화가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다.
한편, 개막작은 2006년 개봉되어 평단의 찬사를 받은 영화 <가족의 탄생>(감독:김태용, 출연:문소리, 고두심, 엄태웅, 공효진)으로 선정됐다.
누이, 모녀, 애인 등 3가지 유형의 에피소드로 새로운 가족을 이루는 과정 속에서 가족의 의미, 갈등, 소통과 이해가 유머러스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보여지는 영화다. 우리가 속한 ‘가족'과 그 구성원들 사이의 ‘사랑'과 ‘이해'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될 듯하다. 상영은 22일(금) 오후 6시반 부터.
2006 주안미디어문화축제가 지난해와 차별된 점이 있다면, 바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주안역 광장과 주안역사, 맥나인 등지에서 청소년 영화제, 신나는 SF 놀이, 거리공연, 손도장찍기, 페이스페인팅, 디카 사진전 등이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에 새롭게 신설된 ‘주안청소년영화제'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영상물로 꾸며지는 참여 프로그램이다.
입상자에게 상금은 물론 인하대학교 예술학부 연극영화과의 특기자전형 지원자격을 부여해 눈길을 끈다. 시상은 22일 청소년미디어센터 CAMF에서 열리게 될 「오프닝 행사」에서 진행된다.
‘신나는 SF 놀이'는 Self Frame의 약자로 자신 스스로의 꿈이나 바람을 상상해본 후 디지털 카메라로 손쉽게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특수효과기법을 직접 제작, 체험함으로써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맥나인 시네마에서 11시부터 20시까지 진행되며 현장에 설치된 스튜디오에서 참여자가 직접 스토리를 구성한 후 스토리에 따라 상황을 연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면 진행자가 영상물을 제작해준다. 제작된 영상물은 인터넷 블로그(blog.naver.com/curuk2)에서 만날 수 있다.
그밖에도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 축제의 현장 모습을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해 축제 홈페이지(www.jumf.or.kr)에 올리면 총 13명을 선정,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JuMF 사진전도 26일까지 계속된다.
|축제사무국 ☎860-8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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