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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학익~신흥동 3가 2008년 1단계 조성

지난 1일 인천시는 갯골유수지 주변을 친수공간으로 조성,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갯골유수지는 현재 그 상부 지역에 토사가 다량 쌓여져 있고, 오염으로 인한 극심한 악취로 인접 용현5동 주민들의 민원이 여러 차례 제기된 곳. 인천시는 이러한 용현 갯골수로 상부지역을 포함, 용현ㆍ학익동에서 중구 신흥동 3가까지 4.6km의 규모로 친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사업비 406억원 중 먼저 241억원을 투자, 2008년 12월까지 1단계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야외무대 등의 소규모 공연시설과, 시민들의 체력단련을 위한 체육시설과 낚시터, 보행로, 야간조명, 고사분수, 연결 교량 등이 들어서, 학익하수종말처리장 내의 하늘공원, 테마정원 등 녹지시설과 함께 도심속의 웰빙 공간이 될 전망이다. 또 악취를 방지하기 위해 오수전용 차집관로 약 4km를 설치하여 학익하수처리장으로 직접 유입처리하고 미생물을 이용한 탈취 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갯골유수지 친수 공간이 조성되면 남서부연안 친수공간이 확보되어 해양도시로서의 인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동북아 물류중심의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경관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재 용현갯골수로 주변 주민들이 요구하는 하천복개에 대하여는 사전 검토가 매우 중요하므로 친환경적인 하천복원, 하천 복개 후 활용방안 등 현안문제 해결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기본적인 방향 설정을 위한 하천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하여 용역결과에 따라 그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금년 10월중 용역에 착수하여 우선적으로 용현갯골수로 민원사항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주민들과 협의하여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물관리과 ☎440-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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