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환자보호·관리 단기시설
육체·정신적 가족 부담 크게 덜어
구는 이달 4일 학익2동에 치매센터 ‘학익 돌봄의 집'을 개소했다.
현재 남구에 등록된 치매노인은 138명. 65세이상 노인 대상 치매 유병율이 8.3%인 것을 감안하면 남구의 치매 노인 수치는 약2500여명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구는 숭의1동에 치매센터 '남구 돌봄의 집'을 운영, 치매 노인을 보호해왔으나 정원에 비해 매년 대기자가 늘어 수요 충당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장기적인 해결책으로 학익2동 경로당을 증축하여 남구의 두 번째 치매시설인 ‘학익 돌봄의 집'을 개소하게 된 것이다.
‘학익 돌봄의 집'(센터장:이영휘)은 치매 환자를 24시간 보호ㆍ관리 하는 치매단기보호시설로 인하대학교 노인간호연구센터에서 운영을 맡는다. 주간보호(정원 20명), 가정방문, 단기보호(정원 7명) 등으로 운영되며 단기보호는 치매환자 간호에 육체적 정신적 부담으로 힘들어 가족행사나 휴가를 갖지 못했던 가족에게 그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
센터에 입소한 환자는 물리치료, 근력 강화운동, 건강검진 등의 건강관리를 받으며 소풍, 생일잔치 등의 오락활동과 원예요법, 회상훈련, 종이공예, 서예교실 등의 여가활동을 하게 된다.
남구보건소는 추후 시설확충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주민교육사업, 가정방문사업, 치매간이검사, 치매관련 보건복지 연계서비스도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치매관리사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설 이용문의는 치매센터 학익돌봄의 집(☎876-0310)이나 보건소(☎870-3504)로 전화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윤자 기자>
dorachi@hanmail.net
육체·정신적 가족 부담 크게 덜어
구는 이달 4일 학익2동에 치매센터 ‘학익 돌봄의 집'을 개소했다.
현재 남구에 등록된 치매노인은 138명. 65세이상 노인 대상 치매 유병율이 8.3%인 것을 감안하면 남구의 치매 노인 수치는 약2500여명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구는 숭의1동에 치매센터 '남구 돌봄의 집'을 운영, 치매 노인을 보호해왔으나 정원에 비해 매년 대기자가 늘어 수요 충당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장기적인 해결책으로 학익2동 경로당을 증축하여 남구의 두 번째 치매시설인 ‘학익 돌봄의 집'을 개소하게 된 것이다.
‘학익 돌봄의 집'(센터장:이영휘)은 치매 환자를 24시간 보호ㆍ관리 하는 치매단기보호시설로 인하대학교 노인간호연구센터에서 운영을 맡는다. 주간보호(정원 20명), 가정방문, 단기보호(정원 7명) 등으로 운영되며 단기보호는 치매환자 간호에 육체적 정신적 부담으로 힘들어 가족행사나 휴가를 갖지 못했던 가족에게 그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
센터에 입소한 환자는 물리치료, 근력 강화운동, 건강검진 등의 건강관리를 받으며 소풍, 생일잔치 등의 오락활동과 원예요법, 회상훈련, 종이공예, 서예교실 등의 여가활동을 하게 된다.
남구보건소는 추후 시설확충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주민교육사업, 가정방문사업, 치매간이검사, 치매관련 보건복지 연계서비스도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치매관리사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설 이용문의는 치매센터 학익돌봄의 집(☎876-0310)이나 보건소(☎870-3504)로 전화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윤자 기자>
dorachi@hanmail.net
- 이전글 시장 활성화·시설 현대화 적극 지원
- 다음글 [씨네마천국] 괴물

